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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봐주기' 이창수 前중앙지검장·수사팀 기소 줄이어

2026-08-20 14:06:58

종합특검 출석하는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종합특검 출석하는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이른바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줄기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20일 이창수 전 서울지검장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전 지검장 외에 당시 주임검사를 맡았던 최재훈 전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김민구 전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서민석 전 반부패2부 부부장검사 등 수사팀 4명이 기소 대상으로 들어갔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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