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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호주 건설시장 정조준…“새 사업 기회 발굴”
GS건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해외 시장으로 ‘호주’를 정조준 한다.GS건설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허윤홍 대표가 호주에 방문, 현지에서 수행중인 인프라 현장점검을 비롯,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 및 컨소시엄 파트너사 CEO 면담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호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밝혔다.2021년 호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GS건설은 도로·지하철 터널 공사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통해 수행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호주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호주 전력망(Grid) 인프라 구축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가장 먼저 허윤홍 대표는 지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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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기소 '김건희 집사' 김예성, 1심서 횡령 무죄·공소기각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긴 '김건희 집사' 김예성씨에게 1심에서 공소기각 및 무죄가 선고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게 9일 일부 무죄, 일부 공소기각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먼저 김씨가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공모해 자신의 차명법인인 이노베스트코리아의 자금 24억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는 이노베스트코리아의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며 "횡령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김씨의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가 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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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새해 중국 사업 보폭 확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정몽규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였다.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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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작년 매출 2조원 감소…“지방 미분양·원가율 상승 원인”
대우건설은 2025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은 2025년 말 기준 연간 매출 8조546억원으로 전년 대비(10조5036억원) 23.3%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5조5084억원 ▲토목사업부문 1조404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8411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01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부진에 대해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며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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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 연임 검토 속 경영 공백 책임론 재점화
KT 이사회가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들의 연임 가능성을 두고 검토에 들어갔다. 경영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책임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KT 이사회는 김용헌 의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 중 안영균, 윤종수, 최양희 이사의 임기가 곧 종료된다. 이로 인해 이사회는 동시에 인적 공백과 구성원의 향후 거취 문제를 안고 있다.이사회 내부에서는 상반된 시각이 공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대표이사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사회 구성까지 급격히 바뀌면 경영 불확실성이 증폭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들은 경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현 이사회 체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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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특검추천' 논란 비판... "공정한 수사 아니야"
국민의힘이 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 인사 검증을 둘러싼 논란 끝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한 것과 관련해 비판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3대 특검을 밀어붙이고도 모자라 2차 종합특검까지 강행하더니 민주당 스스로 공정한 수사를 위한 특검이 아니라 정치 특검임을 자백한 꼴"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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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작년 영업이익 3조9045억원…전년比 172% 증가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9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3.8%, 108% 늘어나 8조1516억원과 1조379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 증가와 생산성 개선이 지속되며 조선 계열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호조세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계열사별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HD현대삼호는 매출 8조714억원, 영업이익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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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총선압승 다카이치에 축하 메시지... "보다 깊은 협력 이어가길"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일본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의 승리를 이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에 다카이치 총리 계정을 '멘션'(언급)하고 해당 메시지를 일본어로 병기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한일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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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부업인 줄 알았는데 사기... 팀미션부업사기 피해 잇따라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른바 ‘팀미션부업사기’가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 사기로 확산되며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재택 부업이나 과제 수행을 내세워 접근한 뒤 “팀으로 하면 수익이 커 진다”는 구조를 강조하면서 단계별 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 유형은 처음부터 고액을 요구하기보다 소액 참여를 유도해 경계심을 낮추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듯 보이게 만들고, 이후 “등급을 올리려면 예치금이 필요하다”, “팀 성과를 맞추려면 추가 참여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요구 금액을 키우는 형태로 전개된다. 피해자가 멈추려 하면 ‘팀 전체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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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육군 코브라 헬기 훈련 중 추락해 준위 2명 사망... 원인 미상 조사 중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서 9일 오전 11시 4분께 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육군은 이날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고 전했다.비상절차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을 말한다.사고 후 탑승했던 준위 2명이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전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당시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다고 군 당국이 밝힌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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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단전·단수' 이상민 12일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특검 기소 네 번째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의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1심 선고가 생중계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오는 1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선고 공판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9일 밝혔다.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 선고 공판 생중계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윤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사실상 방조하고,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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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 편성 본격 운영... "기존 TF 보완 수사"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이어가기 위한 내란전담수사본부 편성을 마치고 9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는 기존의 내란외환특검 및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브리핑했다.최근 군사법원법 개정으로 내란·외환죄 수사권은 국군방첩사령부에서 군사경찰로 이관됐다.이에 따라 국방부 조사본부가 각 군 수사 인력을 포함해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내란전담수사본부를 구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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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합당’ 관련 계파 갈등 민주당에 "이익 앞세우며 권력투쟁 말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9일 합당 관련 이견차로 내홍을 겪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진영 전체보다 계파 이익을 앞세우며 권력투쟁을 벌이지 말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2023년 3월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내부 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인용하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해당 글은 당시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둘러싼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의 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쓴 글로 최근 합당 논의로 충돌한 민주당에 대한 직격 발언으로 보인다.다만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합당 관련 언급은 없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제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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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정청 ‘원팀’ 강조... "李정부, 부동산 투기 전쟁서 반드시 승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최근 합당, 특검 후보 추천 등 내부 갈등 기류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집값 잡기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세력의 불법이 확인되면 패가망신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당 내부적으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또 종합특검 후보 추천 논란 등으로는 당청 간 이상 기류가 지적된 것을 불식시키기 위한 협력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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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김종혁도 제명... "지도부·당원 모욕"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유' 중징계를 받은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9일 제명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인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의 당원 징계안이 보고돼 최종 제명 처리됐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앞서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윤리위에서 '탈당 권유' 처분을 받은 바 있는데 당헌·당규에 따라 열흘 내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이같이 제명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날 최고위에서는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6·3 지방선거에 적용할 청년 의무 공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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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포인트 개헌' 野 동참 촉구... "투표법 개정돼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9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과 국민투표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의 골든타임이 마지막 기로에 서 있다"며 "우선 재외국민의 투표권 행사를 제한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국민투표법의) 헌법 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지 이미 12년이 지났다. 더 이상의 직무 유기는 안 된다"며 "국회가 하루라도 빨리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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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로 활동 재개 한동훈 "제풀에 꺾여 그만둘 것이란 기대 접으라…역전승할 것"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적을 박탈당한 지 열흘 만에 첫 공개 행보로 활동 재개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시간 20분에 걸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한 전 대표는 제명의 명분이 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그는 "용산 대통령실과 추종 세력은 제가 당 대표가 된 직후부터 조기 퇴진시키기 위한 '김옥균 프로젝트'를 실행했다"며 "그런 과정에서 나온 일이 익명게시판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당 대표가 된 이후에 저와 제 가족은 입에 담지 못할 공격을 받았는데 가족이 나름대로 방어하는 차원에서 당원게시판에 하루에 몇 개씩 윤 전 대통령과 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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