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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 편성 본격 운영... "기존 TF 보완 수사"

2026-02-09 14: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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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이어가기 위한 내란전담수사본부 편성을 마치고 9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는 기존의 내란외환특검 및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브리핑했다.

최근 군사법원법 개정으로 내란·외환죄 수사권은 국군방첩사령부에서 군사경찰로 이관됐다.

이에 따라 국방부 조사본부가 각 군 수사 인력을 포함해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내란전담수사본부를 구성한 상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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