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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수원메가쇼서 여성기업 판로 확대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원메가쇼에 참가해 여성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여해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성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5만여 명의 소비자와 1만여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전시에는 송마망, 빅포레스트, 이그리트, 브릿지제이 등 여성기업 4개사가 참여해 주방용품과 콘텐츠 굿즈, 가죽공예, 뷰티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현장에서는 제품 홍보와 판매, 바이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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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에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산업현장 적용 본격화
경기도가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에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조성한다.도는 입지 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확산센터는 시흥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838㎡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에는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장비가 도입되며, 로봇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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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생 모집… 글로벌 의료인재 양성
경기도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 통역과 진료 지원, 관광 연계, 마케팅 등 의료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의료시장 글로벌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권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보수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교육은 수원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기본 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40시간, 보수 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16시간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산업 이해와 의료용어, 의료법, 서비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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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 강화… 11월까지 집중 대응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연구원은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류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파악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모기는 5월 말부터 증가해 7~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환자 역시 이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경기도는 전국 49개 말라리아 위험지역 중 20곳이 포함된 주요 발생 지역으로, 지난해 국내 신고 환자의 절반 이상이 도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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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영어수업 ‘클래스 업’ 전 학교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영어교육 프로그램 ‘클래스 업(CLASS UP)’을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클래스 업’은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된 수업·평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를 보완·대체하는 모델이다.이 프로그램은 수업과 평가, 자기주도 학습을 연계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수업자료와 함께 학생 수준에 맞춘 평가 문항 생성, 유럽공통언어기준(CEFR) 기반 난이도 조절, 실시간 AI 피드백, 학습 이력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원 대상 강사 양성 연수를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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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용인바이오고 기숙사 신축… 원거리 통학 부담 해소
경기도교육청이 용인바이오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숙사를 신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도교육청은 총 85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2,000㎡ 규모의 기숙사를 조성했으며, 남녀 학생 1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기숙사는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학습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교육형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시설에는 자기주도 학습실과 세미나실, 인공지능(AI) 학습지원 공간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카페형 휴게 공간, 스포츠 활동 공간 등이 갖춰져 학생들이 생활과 학습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도교육청은 기숙사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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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특검법 재차 헌법소원… 지귀연 위헌심판 각하 불복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별검사법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재차 헌법소원 심판을 제기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25일 내란 특검법 일부 조항에 관해 2건의 헌법소원을 제기했다.이번 헌법소원 제기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당시 지귀연 부장판사)가 재판 과정에서 제기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2건을 모두 각하한 데 따른 대응이다.당시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9∼10월 두 차례에 걸쳐 내란특검법의 수사 대상, 특검 임명 절차, 재판 의무 중계 규정 등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으나 1심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판결 선고를 내리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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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추진 점검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이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윤 의원은 최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후보지 발굴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 지역의 수산자원 관리와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한 기초 단계로, 정책 필요성과 기능 적정성, 입지 후보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다.용역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연천을 포함한 복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검토가 이뤄진다.윤 의원은 경기북부의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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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필수의료 재건 토론회…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필요”
경기도의회에서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26일 열린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정경자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발제자로 나선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필수의료 인식 격차를 지적하며 재정, 인력, 전달체계, 거버넌스 등 구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토론에서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공공병원 역할 강화, 정책수가 확대 등 실질적인 재정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의료 이용 측면에서 수도권 쏠림을 완화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특히 응급환자 이송 지연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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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은행장 직속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 개최…5년간 65.3조 지원
NH농협은행이 26일 은행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에서 생산적 금융을 '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 조성 확대와 농식품·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모험자본 투자도 강화한다.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은 "농협은행의 전국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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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소 넉달만에 장경태 성추행·2차 가해 혐의 불구속 송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아온 무소속 장경태 의원이 검찰로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장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까지 진행했으나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와 경찰 모두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여기에 경찰은 장 의원이 질의응답 과정에서 A씨가 국회의원 보좌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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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경기도와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
신협중앙회가 26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식을 열고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신협중앙회에 따르면 2019년부터 경기도와 협약을 맺고 7년간 563개 기업에 498억원의 저리대출을 공급해 왔다. 이번 경기센터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현장 거점으로 구체화한 것으로, 금융상담·정책자금 연계·금융복지 상담·교육·홍보·판로 지원 등을 종합 제공한다.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경기도와 신협이 함께 쌓아온 사회적금융의 성과가 경기센터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단순한 자금 지원 창구를 넘어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핵심 자원을 연결하는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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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결 일정 놓고 대립... 민주 "내달 9일 처리"·국힘 "대정부질문 먼저"
당정이 오는 31일께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 국회 제출을 예고한 가운데 여야가 27일 이와 관련한 첫 협의에 나섰으나 양측의 이견차만 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진성준(민주당) 위원장과 예결위 여야 간사인 이소영(민주당)·박형수(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만나 추경 일정 조율에 돌입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고를 신속히 해결하려면 다음 달 9일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다.이 의원은 "석유 가격 급등과 민생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추경 심사 일정을 (국민의힘에) 촉구했다"며 "늦어도 4월 본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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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렴대책 본격 추진… “청렴 체질 개선 원년”
인천시가 공직사회 부패 근절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고위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대책추진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에는 청렴 거버넌스 강화와 취약분야 개선, 청렴문화 확산, 부패 사전 예방 등 4대 전략과 40개 세부사업이 담겼다.특히 고위공직자 청렴서약과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간부 중심의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청렴 더하기 행정 프로젝트’와 취약 부서 대상 컨설팅, ‘감사관이 간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부 청렴도 제고에도 힘쓴다.인천시는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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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청년 창업 장터 '영월 쪼매장' 후원
롯데카드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주최하는 청년 창업 장터 '영월 쪼매장'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롯데카드에 따르면 행사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군 청령포 들판에서 열린다. 전국 31개 청년 창업 기업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예술·공예품 등을 선보인다.롯데카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ESG 캠페인 '띵크어스'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에 나섰다. 행사는 롯데카드와 협업 중인 서울시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과 영월 지역 청년 기업이 함께 기획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4월 단종문화제, 6월 영월 쪼매장 등 올해 영월에서 열리는 청년 기업 참여 행사에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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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우리은행, 고성장 기술기업 금융지원 MOU 체결…총 2875억 규모
기술보증기금이 우리은행과 26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고성장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총 287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이 지원된다.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원을 재원으로 한 1000억원 규모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기업당 최대 1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상향(85%→100%)과 보증료 감면(0.5%p↓)을 3년간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보증료지원금 30억원을 기반으로 한 1875억원 규모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은 보증료 0.8%p를 2년간 지원한다.이재필 기보 이사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술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고성장 혁신기업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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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돌봄 본격 시행… ‘살던 곳에서 돌봄’ 실현
인천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 중심 복지체계 전환에 나섰다.시는 27일 관련 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시행 첫날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창구에는 상담이 이어지며, 통합돌봄 체계가 시민 일상 속 서비스로 본격 작동하기 시작했다.시는 전담인력 275명 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10개 군·구 전역에 전달체계를 구축했으며, 협력병원 10곳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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