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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2026 게임산업 핵심 법률 트렌드’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게임산업 종사자를 위한 2026 핵심 법률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새해를 맞아 게임업계 법무 실무자들이 최근의 주요 판결과 급격한 규제 변화를 실무적 관점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를 기점으로 심화된 게임 저작권 분쟁과 확률형 아이템 규제, 그리고 생성형 AI 도입에 따른 법적 문제 등 게임사가 직면한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게임사의 핵심 자산 보호와 글로벌 규제 대응을 심도 있게 다룬다. 먼저 법무법인 디엘지 황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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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026 사우디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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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CEPI 주관 미래 팬데믹 대비 도상훈련 참여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 생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를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GC녹십자는 mRNA 의약품 개발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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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사우디아라비아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 첫 참가
현대위아가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차량형 화력체계를 선보인다.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 오는 12일(현지 시각)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 (WDS, World 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 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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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수, 응급의료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이운정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 유지와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의료 갈등 상황에서도 응급의료센터의 핵심 진료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응급실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진료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중증 외상, 심정지, 심뇌혈관질환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료하며 환자 생명 보호에 힘써왔다.또한 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진료 지원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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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장출혈성 대장균 혈전 합병증 새 기전 규명
한국연구재단이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 환자에서 나타나는 혈전 합병증의 새로운 발생 기전을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은 충남대학교 정한영 교수와 한양대학교 배옥남 교수 공동연구팀이 장출혈성 대장균이 분비하는 RTX 계열 독소가 적혈구를 혈전 촉진 상태로 변화시키는 경로를 실험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장출혈성 대장균은 심한 혈변과 복통을 유발하는 식중독균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환자에서는 용혈성 요독증후군이나 혈전성 미세혈관병증 등 치명적인 혈전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시가독소가 혈전 합병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으나, 감염 환자에서 관찰되는 혈전 반응을 시가독소만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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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협력사들과 ‘원팀’ 약속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내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비롯한 현대모비스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규석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를 개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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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관 모집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숙박, 식음료, 카페 등)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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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삼성SDI, 글로벌 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과 삼성SDI(주)(사장 최주선)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tarplus Energy)’에서 삼성SDI와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용현 사업본부장(전무)을 비롯해 삼성SDI 김헌준 미주법인장(부사장)·김윤재 스타플러스 에너지 법인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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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대동맥수술팀, 응급 대동맥 수술 1,000례 달성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대동맥수술팀(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이 응급 대동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분초를 다투는 대동맥질환 응급환자를 365일 24시간 수용하며 골든타임 사수에 앞장선 결과다.대동맥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굵고 강한 혈관으로, 내막·중막·외막의 3중 구조로 이뤄져 있다. 대동맥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대동맥 박리와 대동맥류 파열은 즉각적인 처치 없이는 생존이 어려워 초응급 중증질환으로 분류되며, 실제 환자의 약 50%가 병원 도착 전에 숨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몸속 시한폭탄’이라 불린다.대동맥 박리는 대동맥 내막이 찢어져 내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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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이안의 특별한 모험’ 신아미 작가, 202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대교는 유초등 그림책 브랜드 ‘오늘책’에서 출간한 ‘이안의 특별한 모험’의 그림 작가 신아미가 ‘202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의 대표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 전시’는 신아미 작가를 포함한 2026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명단을 발표했다.신아미 작가는 이번 선정을 포함해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세 차례 이름을 올렸다. 2020년 첫 선정 이후, 대교와 함께 선보인 ‘이안의 멋진 집’이 2023년에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작품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올해 ‘일러스트레이터 전시’에는 전 세계 94개 국가 및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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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국민이 살리라 했다”... 홈플러스 노동자 1천 명 집결, 12명 무기한 단식 돌입
기업 회생 절차 마감을 한 달 앞두고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퇴로 없는 배수진을 쳤다. 9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에는 전국에서 상경한 마트산업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1,000여 명이 집결해 ‘홈플러스 살리기 제3차 국민대회’를 열고, 기존 지도부에 더해 조합원 10명이 추가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단식 7일 차 지도부 이어 10명 추가 합류... “끝장 본다”지난 2월 3일부터 7일째 단식을 이어오고 있는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과 안수용 홈플러스 지부장의 뒤를 이어, 오늘부터 현장 조합원 10명이 추가로 단식 대오에 합류했다. 이로써 총 12명의 단식단이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무기한 단식 투쟁을 전개하게 됐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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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 북구 청정농지 불법매립 실태 고발
(사)울산환경운동연합은 2월 9일 울산 북구청프레스센터에서 청정농지 불법매립 실태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 북구에서 벌어지는 불법매립 현장은 무법천지나 다름없다.울산환경련 이상범 정책국장과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멀쩡한 논바닥을 5~6m 이상 파낸 다음 건설폐기물 준설토 산업폐기물로 보이는 토사를 대형 덤프트럭으로 실어다 땅속 깊이 묻고는 표면만 멀쩡해 보이는 흙으로 덮어 위장하는 공사를 두 달 넘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곳은 개발제한구역이고, 농지법이 적용되는 농지다.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된 농지는 최소 7필지 이상, 면적은 1만 ㎡를 훌쩍 넘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정도 규모의 공사를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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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집중 정비 실시
장수군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인사 현수막 등이다. 특히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교통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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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1차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진안군은 ‘제1차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는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됐으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기본소득 정책의 방향과 목표 설정을 비롯해 전반적인 농촌 기본소득에 대한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방향 제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 날 위원회에서는 첫 안건으로 고영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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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후 경유 농기계 폐차 지원
익산시가 노후 경유 농기계 폐차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정상 작동되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대상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거나 과거 면세유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생산 연도에 따라 △트랙터 100만 원~1,629만 원 △콤바인 100만 원~768만 원이 지원된다.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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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한해장비 양수기 일제점검 실시
장수군은 한해장비 양수기 일제점검을 지난 6일까지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와 건설교통과가 협력해 총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읍·면사무소에서 보관 중인 한해장비 양수기 51대(엔진형 41대, 전기모터 10대)를 대상으로 작동 상태와 주요 부품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가 가능한 장비는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장수군은 가뭄 및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해장비 양수기 사용 요령과 보관·관리 방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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