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 의원은 최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후보지 발굴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 지역의 수산자원 관리와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한 기초 단계로, 정책 필요성과 기능 적정성, 입지 후보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다.
용역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연천을 포함한 복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검토가 이뤄진다.
윤 의원은 경기북부의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지역 특성과 접경지역 여건을 반영한 연구소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단순 타당성 검토를 넘어 지역경제와 연계 가능한 실질적인 연구소 모델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달 중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계약을 체결하고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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