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총 85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2,000㎡ 규모의 기숙사를 조성했으며, 남녀 학생 1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기숙사는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학습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교육형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설에는 자기주도 학습실과 세미나실, 인공지능(AI) 학습지원 공간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카페형 휴게 공간, 스포츠 활동 공간 등이 갖춰져 학생들이 생활과 학습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기숙사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방과후 교육과 자기주도 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외 우수 학생 유입을 확대해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용인바이오고 기숙사는 지난 3월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 8일 개관식을 열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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