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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디노코어와 AI 실무인재 양성 산학협력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AI 전문기업 디노코어와 ‘AI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인재 양성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경남 창원시에 구축 예정인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AIDC)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데이터·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AI·데이터·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분야 전문인력 양성 ▲창신대학교 내 관련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우수 인재 발굴 및 취업 연계 ▲장학금 지원 ▲산학 공동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창신대 방산AI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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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5라운드 포디엄 1~3위 석권…개막 5연승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팀들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5라운드에서 포디엄 1~3위를 모두 석권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난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이번 라운드에서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1위,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2위,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 김무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들은 결승에서 1~5위를 모두 차지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황진우 선수는 12번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11계단을 뛰어오르는 역전 드라마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밤의 황제’로 등극했다. 개막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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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18번째 시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2년 연장해 2027/28 시즌까지 함께하게 됐다.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17년간 도르트문트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으로 ‘챔피언 파트너(Champion Partner)’ 지위를 유지하며 파트너십 18번째 시즌을 맞는다.파트너십 기간 동안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내 대형 LED 보드와 전광판을 통해 ‘한국(Hankook)’ 브랜드를 지속 노출하고,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수단 버스에는 전륜에 ‘스마트 투어링 AL22’, 후륜에 ‘스마트 투어링 DL22’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사이드월에 컬러감 있는 ‘한국’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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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에 ‘용산공원 활용’ 대화 참여 촉구... "청년 위해 토론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정부가 검토중인 용산공원 주택 활용 방안과 관련한 대화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 시장은 '(용산공원은) 1cm도 양보할 수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며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도 처음부터 가능성을 닫아버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그는 "대상과 규모가 결정되기도 전에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청년 세대와 서울의 미래를 위한 열린 토론에 나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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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보다 거주”…세제개편이 바꾼 ‘한 채’ 기준
정부가 부동산 세제의 무게중심을 ‘보유’에서 ‘거주’로 옮기면서 실거주 조건이 자산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비거주 1주택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은 9억원으로 축소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거주기간 중심으로 개편된다.이에 따라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실거주 주택의 가치가 부각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15억9490만원)가 높아지면서 부천, 김포, 인천 등 비규제지역으로 선택지가 확대되고 있다.실제 수요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부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는 6554건으로 전년 동기(4090건) 대비 60.2% 증가했으며, 서울 거주자 매입 비중은 21.2%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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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고성능 ‘S’ 라인업 3종 국내 최초 공개
영국 울트라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S’ 라인업인 DBX S, Vantage S, DB12 S 3종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 브리타니아 오토는 애스턴마틴 서울 전시장에서 ‘S’ 라인업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닐 휴즈(Neil Hughes) 애스턴마틴 제품 총괄, 칼 베일리스(Carl Bayliss) 애스턴마틴 아시아태평양 및 중화권 총괄 사장, 권혁민 브리타니아 오토 대표 등이 참석했다.닐 휴즈 제품 총괄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DBX S, Vantage S, DB12 S의 개발 방향과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세 모델에 공통으로 적용된 ‘S’의 퍼포먼스 철학을 설명했다.애스턴마틴의 ‘S’는 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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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여성안심귀갓길·안전한 통학로 『안심⁺(PLUS) 보듬길』프로젝트 완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관내 북면 행정복지센터 옆 골목길부터 온천초등학교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여성안심귀갓길 안전한 통학로 '안심⁺(PLUS)보듬길' 프로젝트를 완수했다고 24일 밝혔다.안심⁺(PLUS)프로젝트는 단순한 방범시설물 추가 설치를 넘어 ①물리적 안전(Safety Plus) ②심리적 안전(Peace Plus) ③공동체 협력(Synergy Plus)의 핵심 가치를 결합한 창원서부경찰서의 치안 정책이다.특히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여성의 야간 귀갓길 불안을 해소해 마음 놓고 편안히 걸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듬는’ 안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온천초등학교 통학로이자 주택가 귀갓길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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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트카 제주속으로, 제주도 우수관광사업체 지정...렌터카·숙박 예약 환경 개선
제주 여행 전문 플랫폼 ㈜제주속으로가 '2026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여행업 부문에 최종 선정되며 11년 연속 지정 기록을 달성했다.제주속으로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 경험(UX)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는 서류 및 현장 실사 평가를 통과한 업체를 선별해 관광 품질 향상과 표준화를 도모하는 인증 제도다. ㈜제주속으로는 이번 선정으로 도내 여행업계 최초로 11년 연속이자 5회 연속 재지정 기록을 세웠다. 체계적인 전산 시스템 구축과 고객 서비스 관리가 검증받았다는 분석이다.최근 관광업계는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모바일 예약 편의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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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부산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학수)은 8월 24일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부산지역 핵심 전략 산업인 관광·마이스(MICE) 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채용지원과 공동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으로 ‘기업 수요 조사–맞춤형 역량 강화–채용연계’로 이어지는 일자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주요 협력 과제는 ▲관광·마이스 기업대상 현장 인력 수요조사 및 맞춤형 채용지원 ▲청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운영 ▲우수기업–구직자 간 일자리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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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첫 만남서 협치 공감대... "대화 다리 놓자" "정부 함께 견제 힘 달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을 찾아 장동혁 대표를 예방하며 취임 후 첫 상견례를 가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 대표 간 국정 현안을 놓고 수시로 소통하자는 협치의 의지를 강조하며 "정치가 지속되는 한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두 사람이 있다면 장 대표와 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통상 대화의 정례화, 상시화를 얘기하는데, 그걸 넘어서 수시화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한다"고 했다.이에 장 대표는 "야당 대표와 수시로 대화의 다리를 놓겠다 하는 데 감사하다"면서 "행정부를 견제하는 기능을 할 때는 야당과 힘을 합쳐서 그 기능을 함께 감당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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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 "대통령 임명권 침해"... 국힘 “문제 없어”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 과정에 대한 절차적 문제를 거듭 확인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으로 대립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 과정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홍 수석은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제청 과정에 대해 "법적인 문제가 있느냐"는 질문에 "법적인 문제는 과정을 더 따져봐야 겠으나, 기존의 관행에서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다"며 "대통령의 임명권이 일정 정도 침해됐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홍 수석은 조 의원이 "최근 대법관 서면 제청 문제로 청와대와 대법원이 정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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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수해와 폭염 겹친 거제 옥계마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8월 23일 수해와 폭염이 겹쳐 의료 취약 환경에 놓인 거제 옥계마을을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대민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의료봉사에는 옥철호 연구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을 비롯한 교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옥계마을 경로당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 마을 어르신 25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진료를 했다.진료과는 내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현장 환경에 맞춘 이동형 진단 장비(포터블 엑스레이, 포터블 초음파, 스마트 심전도)로 정밀 검사가 즉각 이뤄졌다.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전문 물리치료와 기력 회복을 돕는 수액치료도 병행됐다.서정영 옥계마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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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변호사대회 축사 통해 공정 법률서비스 제공 당부... "역할 막중해"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열린 대한변호사협회 행사에 축사를 통해 국민들에 대한 공정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4회 변호사대회'에서 한찬식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법은 시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할 보편적 원칙으로서 그 기능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자 한 사람의 법률가로서 '사법제도의 변화에 따른 국민의 기본권 보장'이라는 오늘의 주제가 참으로 반갑고 또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법치주의와 국민 기본권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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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全 당협위원장 당원투표 재선출' 의결 27일로 연기... “진정성 왜곡돼”
국민의힘이 24일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전국 254개 전체 당협위원장의 전면 재선출' 방안의 최고위원회 의결 절차를 연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다음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는 조직을 정비해 다음 총선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당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였지만 일부에서 진정성이 왜곡되는 상황에서 오늘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지도부는 해당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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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콜롬비아서 K-뷰티 판촉전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1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현지 K-뷰티 유통망 '촉촉스킨(CHOK CHOK SKIN)'과 함께 'The K-Beauty Secret in Colombia 2026' 판촉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콜롬비아 시장 진출과 현지 유통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콜롬비아 화장품 수출액은 780만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행사에는 에이피알, 무신사, 코스맥스 등을 비롯한 국내 중소·중견기업 등 총 17개사가 참가했다. 콜롬비아 유통업체 그루포 엑시토와 올림피카를 비롯한 현지 K-뷰티 유통업체와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 약 30명도 참여했다.코트라는 콜롬비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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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
서울특별시의회는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지난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제4대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투표를 통해 선출된 서울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3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시의원들은 앞으로 4개월간 정당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례안을 마련해 심사·의결하는 등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체험한다.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불편이나 관심 있는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정책과 조례로 제안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1996년 일일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 실제 지방의회 운영 방식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제4대 청소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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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어워드 4관왕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외관의 미적 완성도를 넘어 입주민 생활 편의와 비용 절감에 기여한 ‘문제 해결형 디자인’이 인정받은 결과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The Peak Wave’ 외관 디자인(지속가능 디자인 부문)은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로 역동적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건물 외벽 일부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GTS BIPV)을 적용해 디자인 요소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했다. 자체 생산 전력은 공용부에 사용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인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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