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17년간 도르트문트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으로 ‘챔피언 파트너(Champion Partner)’ 지위를 유지하며 파트너십 18번째 시즌을 맞는다.
파트너십 기간 동안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내 대형 LED 보드와 전광판을 통해 ‘한국(Hankook)’ 브랜드를 지속 노출하고,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수단 버스에는 전륜에 ‘스마트 투어링 AL22’, 후륜에 ‘스마트 투어링 DL22’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사이드월에 컬러감 있는 ‘한국’ 레터링을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도르트문트는 독일 최대 축구 전용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분데스리가 대표 명문 구단으로, 유럽 최고 수준의 평균 관중 수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유럽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독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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