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인천시, 양자센싱 기반 바이오 산업 고도화 본격 착수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했다. 1차 연도에는 장비 제작, 임상 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등 과제를 완료하며 기술 성능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2차 연도에는 장비 현장 설치와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공인시험, 기업
-
인천시, 2월 12일부터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대학(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며, 다른 기관에서 동일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이번 지원은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지원자도 재신청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 중 학자금대출 계좌에서 지원금이
-
인천시, 3월부터 ‘2026 생생시정 현장견학’ 운영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3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 명이 참여한 대표적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지역 견학지와 코스를 확대해 시민 참여 기회를 늘렸다. 특히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을 연결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영종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강화전통코스, 연륙섬코스, 개항코스, 생태코스, 어린이코스 등 주요 코스를 자유롭게 조합
-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선언… "위풍당당한 대구 만들겠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채보상운동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으로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듯 저 역시 그런 정신으로 대구의 경제를 살리겠다"며 "수출 혁명, 산업 혁명, 교육 혁명을 통해 위풍당당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주호영·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
인천시, 해수부 간담회서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 건의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주관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수부 관계자와 지역 수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 중심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을 설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특히 차별화된 정책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환경 개선 ▲해삼·전복 양식 면허 확대 ▲굴·바지락 양식 폐사 원인 규명 ▲청년바다마을 사업 대상 확대 등을 건의했다.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꽃게 TAC 배정량 확대, 유도망 규제 완화, 대하 금어기 조정, 노후 시설 보수 지원, 면세유 제도 개선
-
명절 기간 증가하는 가정폭력, 신고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설·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면 경찰 통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수치가 있다. 명절 연휴 기간 112에 접수되는 가정폭력 신고가 평소보다 30~60% 가까이 급증한다는 것이다. ‘가족이 모이는 날’이 누군가에게는 공포의 시간이라는 사실이 수치로 드러나는 셈이다. 그렇다면 폭력을 참고 지나가는 것과 실제로 신고 버튼을 누르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생길까. 우선 112에 가정폭력을 신고하면,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폭력의 정도와 재발 가능성을 1차로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고성방가·말다툼 수준인지, 상해·협박에 이르는 심각한 폭력인지, 흉기 사용이나 아동·노인 등 취약 가족이 포함돼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위험
-
구미보호관찰소,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 운영…원호품 전달 및 캠페인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 구미보호관찰소는 지역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6일부터 10일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지정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보호관찰 대상자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농협, 구미낙동라이온스클럽 등의 지원으로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20여 명에게 생필품을 지원했고,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 자원봉사자 이두희 보호관찰위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오리불고기 밀키트 10세트를 후원했다. 구미보호관찰소 직원들은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구미보호관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 방문 성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의왕시에 위치한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산하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숙식과 취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이번 위문금 전달은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격려해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서울소년분류심사원 직원들이 모금해 마련한 성금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
국민의힘, '사법개혁법안' 처리 반발 국회 본회의도 불참… 與 "단호히 대처"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12일 국회 본회의에 국민의힘이 불참을 통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본회의에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법관증원법과 사실상 4심제로 불리는 '재판소원법' 등을 처리한 것에 대한 반발로 전해졌다.앞서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진행하는 오찬에도 참석할 예정이었다가 오찬 직전 불참을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본회의 보이콧 소식이 알려진 후 "국회가 자기들 마음인가. 이렇게 마음대로 하면 되느냐"며 "국
-
李대통령·여야대표 오찬 장동혁 불참에 결국 무산… 청와대 "깊은 아쉬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결국 무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12일 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번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며 "그런 점에서 취지를 살릴 기회를 놓쳤다는 것에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했다.다만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대화를 통해 협치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
창원서부경찰서, 설명절 금은방 등 범죄예방 활동 강화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올해 설 명절 특별방범 활동에 따라 관내 금은방(36개소)에 대한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설 명절은 새로운 한 해의 첫 특별치안활동 시기로서 그 결과에 따라 향후 1년간 경찰 치안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범죄예방이라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평온한 일상을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이다.특히 최근 금값 상승에 따른 금은방 대상 각종 범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업주 상대 범죄예방 홍보 및 야간 취야시간대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번화가 · 유흥가 등 기존 범죄 불안지 현장진단을 통해 발굴된 취약지
-
[법무부 알림]강선우 의원 관련 국회에 체포동의 요청 제출
정부(법무부)는 12일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위반 등 혐의와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의 체포동의 요구에 따라, 국회에 체포동의 요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2022년 1월경 서울 용산의 한 호텔 카페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금품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받은 혐의를, 김 전 시의원은 이를 전달한 혐의 등이다.강 의원은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되지 않는 '불체포 특권'이 있어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되려면 국회의 체포동의안 처리 절차를 거쳐야 한다.국회법상 관할 법원이 영장 발부 전 체포동의요구서를 정부에 제출해야 하고, 정부는 이를 수리해 지체 없이 그 사본을 첨부해 국회에 체포 동의를 요청해야 한다.
-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제31회 무료 수요 생활법률 강좌 개설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원장 양정자·법학박사)은 서울 양천구 오목로 176 산호빌딩 2층 상담원 2층 교육원에서 '제31회 무료 수요 생활법률강좌'(3.11.~5. 27.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무료 생활법률강좌는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가족법, 임대차(주택·상가), 세법, 교통사고특례법, 상속·유언, 채권·채무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법률들을 모아 전문가가 알기 쉽게 강의한다.특히 이번 강좌에는 '슬기로운 직장생활'이라는 주제로 노동법 관련 강좌가 신설됐다. 근로계약, 최저임금, 직장 내 괴롭힘 등 직장인 혹은 구직자가 알아두면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
-
순천교도소,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5곳에 위문금 전달하며 온정 나눠
순천교도소(소장 윤대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순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각 50만원씩 위문금 250만 원을 전 직원들의 마음과 사랑을 담아 전달했다고 밝혔다.성금을 전달한 곳은 자매결연 마을인 입석마을 경로당과 전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디딤빌(노숙인 재활시설), 순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순천시 가족센터이다. 윤대하 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교정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한편 순천교도소는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지설 위문과 지역 모범청소년들을
-
실형 가능성 높은 음주운전 4회 사고, 집행유예 이끌어낸 대응 전략은?
도로 위 음주운전사고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간주된다. 최근 사법부는 음주운전 재범에 대해 매우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사고가 동반된 경우에는 구속 수사와 실형 선고를 원칙으로 하는 추세다. 최근 발생한 한 사례는 음주운전 재범이 얼마나 심각한 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의뢰인은 회식 후 대리운전 배차가 원활하지 않자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가 반대편 차선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60%로, 이른바 ‘만취’ 상태였다. 더 큰 문제는 의뢰인에게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과 두 차례의 무면허 운전 전력이 있었다는 점이
-
민주당, '대통령 오찬 불참' 장동혁 비판... "예의 눈곱만큼도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 불참키로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와 관련 페이스북에서 "본인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약속 시간 직전에 이 무슨 결례인가. 국민의힘, 정말 '노답'(답이 없음)"이라며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없는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인 전용기 의원도 장 대표가 이른바 쌍특검 단식 투쟁 중에 이 대통령과의 회동을 요구한 것을 거론하며 "밥 달라더니 차려준 밥상도 걷어차고 도망가는 '간잽이'"라고 페이스북에 올렸다.또 "판 깔아주니 막상 마주 앉을 용기는 없는지 비겁한 변명
-
경찰,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소환 조사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12일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등으로 전씨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전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저에 대한 고발은) 이 대통령을 비판하지 말라는 의도로 보인다"며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고 고발감이 아닌데도 당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전씨는 작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마련한 비자금 1조여원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거나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는 발언과 현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