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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주4.5일제 효과 입증…전국 확산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는 사회적 실험”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지금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이며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느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경기도는 이런 변화에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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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서관 정책 방향 점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도서관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과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과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도서관장을 위원장으로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계획 ▲2026년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시행계획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등 경기도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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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안산신길2와 장상 지구는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개발되며, 신길2 지구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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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산서초-원곡중-경일고 여자배구부 연계 육성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안산 경일고등학교 여자배구부 창단을 통해 지역 초·중·고 학교 운동부를 연계한 선수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배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은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이 지역 스포츠 인재 발굴과 함께 안산서초등학교, 원곡중학교, 경일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엘리트 학생 선수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이번 창단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지역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선수 육성과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창단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국회의원,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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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21개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 공모에서 총 21개 학교가 선정됐다.선정 학교는 초등학교 5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1곳, 각종학교 1곳으로 전국 40개 학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2.5%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다.‘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역사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통해 6·25전쟁과 유엔 참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도교육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유엔 참전국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우수교육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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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행정사,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 교수 5년 연속 위촉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출신 김영일 행정사를 2022년부터 5년 연속 중앙교육연수원 교수로 위촉하고 지난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교수 선발은 강의 능력 등을 평가해 매년 심사를 거쳐 위촉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영일 행정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으로 근무하며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고충민원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온 갈등 해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그는 2022년부터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활동하며 전국 행정사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법’, ‘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 등을 강의하며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올해부터는 교육 내용을 확대해 진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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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 지원
인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에 나선다.시는 올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을 위해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해 폐업이나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 정책이다.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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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전략 추진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대응해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 ‘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정상화로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전략적 유치 마케팅,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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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육료 조정·무상보육 확대
인천시가 보육 현장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보육료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조정하고 무상보육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최근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육료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인상하고, 이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요경비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먼저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최근 4년간 동결된 정부지원보육료와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부모부담 보육료를 인상했다. 3세는 4천 원(2.9%), 4~5세는 4천 원(3.3%) 상향 조정됐다. 부모부담 보육료는 수납한도액에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인천시는 3~5세 아동의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필요경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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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교통정보 연계…골든타임 확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된다.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행정 경계와 관계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시는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지난 2023년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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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서류 대폭 간소화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육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채용 서류를 간소화한다.이번 조치는 채용 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통합하고 중복 제출을 줄여 채용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기존에 제출하던 개인정보 동의서와 서약서 등 6종의 서류를 ‘근로자 채용 통합 확인서’ 1종으로 통합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또 단기간 내 재채용이 잦은 대체인력의 경우 동일 회계연도 내 재채용 시 성범죄 및 아동학대 조회 동의서와 통합 확인서를 제외한 나머지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신체검사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 요구되던 채용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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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교육협력
인천시교육청은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와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글로벌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공학과 과학 분야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의융합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와 인적 교류를 추진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와 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또 창의융합교육과 과학문화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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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마곡 ‘방화뉴타운’…강서구 최초 래미안 아파트 분양 시동
서울 서부권 개발의 상징으로 꼽히는 마곡지구와 맞닿은 강서구 방화뉴타운이 ‘제2의 마곡’으로 불리며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마곡지구는 업무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만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편이다. 이 때문에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 공급이 예정된 방화뉴타운이 마곡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대안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방화뉴타운에서는 2·3·5·6구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6구역으로, 이주와 철거를 모두 마쳤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래미안 엘라비네’를 오는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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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산부·다자녀 열차 할인, 작년 87만명 혜택”
코레일이 열차 운임 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모두 87만명으로, 전년(2024년 41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19만7000명 이용, 26억원 할인)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약 3배 증가한 수치다.‘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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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외국인 대상 편의 서비스 확대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개별 자유 여행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커넥트플레이스는 서울역점 2층에 캐리어 보관이 가능한 물품 보관함, 환전 키오스크, 보조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갖춘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여행용 토트백 등을 판매하는 '마이패스포트' 키오스크와 교통카드 제작이 가능한 '포토 티머니' 키오스크도 도입했다.이러한 서비스 강화는 외국인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커넥트플레이스에 따르면 서울역점의 2025년 4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0%, 직전 분기 대비 91% 증가했다.서울역점은 지난해 국내 작가들의 작품 전시, 옛 서울역 100주년 전시 등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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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빈스, 프랑스 건축서 영감 받은 26SS 캠페인 공개
LF가 전개하는 브랜드 빈스(VINCE)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캠페인 '아키텍팅 이즈(Architecting Ease)'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960년대 프랑스 남부 리조트 도시 '라 그랑드 모트(La Grande Motte)'의 건축에서 영감을 받았다. 건축가 장 발라뒤르(Jean Balladur)가 설계한 이 도시는 하얀 콘크리트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과 아치형 통로 등 기하학적 구조를 갖췄다.빈스는 건축물의 비례감과 구조적 미감을 의류 실루엣과 스타일링에 반영했다. 컬렉션은 드레이핑 블라우스, 캐시미어 스웨터, 포켓 가디건 등으로 구성됐다. 크롭 상의를 여유로운 핏의 트라우저나 A라인 스커트와 매치해 균형감을 표현했다.컬러는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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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트라,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1단계 입점 교육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판로 개척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1단계는 현재 이베이에 입점하지 않았거나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판매 계정 설정, 시장 조사, 상품 등록, 광고 전략 등 입점 관련 교육을 받는다.이베이는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플랫폼 내부 광고비, 제품 콘텐츠 제작비, 외부 마케팅비, 상품 인증비 등이다.이미 이베이에 입점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4단계 프로그램은 이베이와 코트라가 조성한 총 2억 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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