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셀트리온, 호주·뉴질랜드서 주요 바이오시밀러 고성장... 오세아니아 시장 영향력 강화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며 오세아니아 지역 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10일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로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호주에서는 오리지널을 포함한 총 6종의 트라스투주맙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허쥬마가 다른 모든 제품들의 합산 점유율을 초과한 성과를 달성하며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자가면역질환 제품군에서도 처방 성과가 이어지고
-
도이치 모터스, 수원삼성 이정효 감독에 BMW X5 40i M Sports 전달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삼성블루윙즈 이정효 감독에게 BMW X5 xDrive40i M Sport 차량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지난 1월 열린 이 감독의 취임식에서 도이치 모터스가 지원한 차량으로, 이번에 출고가 완료되며 전달이 이뤄졌다.도이치 모터스는 수원에 위치한 수원삼성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이 감독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차량 전달을 통해 이 감독의 2026 시즌 활동을 지원하고 수원삼성블루윙즈의 K리그1 승격 도전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도이치 모터스는 재임기간 동안 이 감독에게 BMW X5 xDrive40i M Sport 모델을 지원한다. BMW X5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브랜드의 베스트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건넨 前 간호조무사, 구속심사중
반포대교에서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0일 오후 결정된다.서울서부지법은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오전 9시 48분께 검은 롱패딩에 후드티 차림으로 법원에 도착한 A씨는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숙이고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A씨는 지난 2일 포르쉐 운전자 B씨에게 약물을 건넸다며 경찰에 자진 출석한 인물이다. 사고 당일 B씨가 서초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 머무르는 동안 조수석에 탑승하기도 했다.B씨는 프로포폴 등 약물을 처방받기 위해 병원을 옮겨 다니다 A씨
-
로앤컴퍼니, 변호사를 위한 ‘로톡 무료 웨비나’ 첫 개최
로앤컴퍼니가 변호사를 위해 사건 수임에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무료 웨비나를 개최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법률 종합 포털 로톡을 활용한 실전 수임 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강연 ‘로톡 스페셜 웨비나 포 로이어(lawtalk Special Webinar for LAWYER)’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디지털 시대에 빠르게 발전하는 마케팅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의뢰인을 만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변호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수임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강연은 ‘월 160만 의뢰인을 내 고객으로 만드는 실전 수임 전략’을 주제로 오는 1
-
[대전지법 판결]무면허·만취 상태로 택시 훔쳐 몰다 사고 낸 20대, '실형' 선고
대전지방법원은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10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절도, 공무집행 방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24일 0시 35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도로에서 영업을 마친 택시에 무리하게 탑승하려다 기사와 실랑이를 벌였다. 이후 기사가 운전석에서 잠시 내린 사이 택시를 훔쳐 몰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훔친 택시를 몰고 서구 월평동 한 아파트 주차장까지 1.2㎞를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주차돼 있던 스포츠유
-
한국관광공사, 베를린서 28개 기관 협업 한국관광 홍보관 운영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Berlin 2026, 이하 ‘ITB’)에서 한국관광 마케팅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ITB는 세계 최대 규모 관광분야 B2B 박람회로, 올해 160개국 6,0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는 국내 여행사, 항공사 및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28개 기관과 협업해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첨성대 나무 모형 조립 등 지역관광 콘텐츠 체험 및 전시와 K-컬처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5,000명의 관람객을 맞이했다. 아울러 독일 유력 미디어와 여행사 등 현지 파트너 25개 사를 베를린 한
-
[수원고법 판결]치매 노모 폭행치사 50대, 딸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수원고등법원은 치매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80대 어머니를 간호하던 중 폭력을 행사해 숨지게 한 50대 딸에게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수원고법 형사2-1부(김민기 김종우 박광서 고법판사)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과 불리한 정상 등 주요 양형 요소들을 두루 참작해 결정한 것"이라며 "원심형이 피고인의 행위 책임 정도에 비춰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2월 경기 용인시 주거지에서 퇴행성 관절염 등
-
법제처, 제1호 ‘특별성과 포상’ 공무원 선정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지난 4일, 법제처 제1호 특별성과 포상 대상을 ‘불합리한 행정입법 개폐 전담 TF(이하 TF)’로 최종 선정하고, 포상금과 법제처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특별성과 포상제도는 국민주권정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공직사회에 전파하고자 신설한 제도이다. 법제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외부위원(1단계), 내부위원(2단계)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TF는 시대 변화 등으로 모법의 위임 취지를 벗어나 국민과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국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하위법령을 정비하여 신속하게
-
[서울동부지법 판례]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과 도로교통법위반, '징역 8년' 선고
서울동부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과 도로교통법위반에 대해 '징역 8년' 을 선고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형사부는 2019년 1월 25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72세의 피고인이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어 보행 중이던 피해자 2명이 사망케 해 기소된 사안이다.법원의 판단은 72세의 피고인이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어 보행 중이던 피해자 2명이 사망하고 차량에 탑승 중이던 2명의 피해자들 포함 6명의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으며, 차량 5대가 파손된 사건에서, 피고인에 대하여 사고 후 도주 사실을 인정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
[서울서부지법 판례]외국인에 대한 반감으로 특수폭행 범행, '실형' 선고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외국인에 대한 반감으로 특수폭행 범행에 대해 '실형' 을 선고했다.서울서부지방법원은 형사부는 2025년 8월 21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외국인에 대한 반감으로 특수폭행 범행을 저질러 기소된 사안이다.법원의 판단은 평소 특정 국적 외국인에 대하여 반감이 있던 피고인이 특정 국적 외국인을 폭행하고,특정 국적 외국인이라고 오인하여 위험한 물건인 소주병으로 폭행하는 범행을 저지른 것은 명백한 유죄라며 실형'을 선고했다.
-
콘진원,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서 ‘컨셉코리아 2026 F/W’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2일과 3일 프랑스 파리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에서 ‘컨셉코리아 2026 F/W(이하 컨셉코리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해김(KIMHĒKIM) ▲리이(RE RHEE) ▲본봄(BONBOM)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개 사가 참여해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K-패션의 세계 무대 존재감을 확대했다.‘컨셉코리아’는 국내 유망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패션 육성 사업이다. 세계 주요 패션 도시에서 브랜드의 신규 컬렉션 발표를 지원하며, 국내 디자이너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만의
-
[국회입법] 김동아의원 등 10인,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동아의원 등 10인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2016년 ‘국제항공 탄소상쇄ㆍ감축제도(CORSIA)’의 이행을 결의했고, 유럽연합(EU)ㆍ미국ㆍ일본 등 주요국은 항공유에 일정 비율 이상의 지속가능항공유(SAF)를 혼합하도록 의무화 하는 제도를 도입 중에 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항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SAF의 혼합ㆍ공급을 의무화할 법적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이에 석유정제업자 또는 석유수출입업자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SAF 혼합 및 공급을 의무화하여 항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로
-
[국회입법] 이춘석의원 등 11인,교육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춘석의원 등 11인은 교육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은 교육현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고, 인공지능 기반 학습 콘텐츠가 교육자료로 분류되면서 학교 교육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맞춤형 학습 지원 개선 등에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학편, 자칫 과도한 의존이나 윤리적 문제 등을 유발할 위험성 또한 우려되고 있다.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위한 역량과 소양 강화, 인공지능윤리 의식의 함양, 인공지능 인재육성, 교원의 전문성 강화 등을 포함한 시책을 수립ㆍ실시할 수 있도록
-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X샘이나 카페, 입시 전문 강좌 개설
스마트교육 기업 이투스에듀 산하 교육평가연구소와 전국 강사 커뮤니티 ‘샘이나’가 강사들을 대상으로 ‘입시학교 1기 – 대학 입시의 구조와 결’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수시와 정시, 학생부와 수능을 각각 분리된 정보가 아닌 하나의 입시 흐름 속에서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대학 입시는 수시·정시 전형의 변화, 학생부 평가 방식의 고도화, 수능 성적표 해석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현장 강사들의 설명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단편적 정보 전달을 넘어, 입시 전반을 관통하는 설명력과 일관된 판단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입시학교’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입시 용어의 개념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카피바라 전용 아로마 테라피 수조 조성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13일부터 카피바라를 위한 특별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아로마 테라피 수조’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5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물 기반의 행동풍부화를 통해 카피바라가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만끽하며 새로운 자극과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카피바라가 실제로 선호하고 먹이로도 섭취하는 ‘유채꽃’을 보금자리에 배치해 싱그러운 봄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카피바라가 헤엄치는 수조에도 봄 꽃을 풍성하게 담았다. 카피바라가 꽃을 직접 보고 만지며 탐색하는 모습은 물론, 꽃잎이 떠다니는 물 위를 유유히 헤엄치며 아로마 테라피를 즐기는 특별한 광경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매월 첫째 주
-
대교뉴이프, 지역사회 통합돌봄 맞춘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 공식 론칭
대교뉴이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기조에 맞춰 방문형 시니어 케어 모델인 ‘시니어 통합케어(인지+신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는 인지 강화 학습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1:1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시니어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 참여하면서 성취를 경험하고, 노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대교뉴이프 전문 교사의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리듬 유지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방향인 노쇠 예방 중심∙생활 밀착형 돌봄에 부합하는 모델로, 인지 기능 유지와 신체 활동 강화를 통해 시니어의 일상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
-
민주당, 검찰 개혁안 당내 이견... 지도부 "당론으로 3월 처리" 강경파 "수정 필요" 고수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법을 정부안을 토대로 이번 달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당내 강경파에서 수정안을 요구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정부안은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 간 충분한 합의를 거쳐서 만든 안"이라며 "3월 중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도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미 우리 당이 6차례 의원총회를 거쳐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반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도 MBC 라디오에서 "국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