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교육청은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이 지역 스포츠 인재 발굴과 함께 안산서초등학교, 원곡중학교, 경일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엘리트 학생 선수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지역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선수 육성과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창단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국회의원,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시의원, 경기도체육회와 대한배구협회 관계자,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일고 여자 배구부 창단은 지역 스포츠 인재를 키우고 학교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의 인성과 협력, 도전 정신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운동부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학생 선수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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