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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준법지원센터, 화재 피해 입은 가정 찾아 긴급 화재복구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준법지원센터(안양보호관찰소)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가전제품 과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김모(85·여) 어르신 가정을 찾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긴급 화재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홀로 거주하던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거실 가구가 전소되고 냉장고가 파손되는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특히 집안 전체에 밴 그을음과 독한 탄 냄새로 인해 전문적인 청소와 정리가 시급한 상태였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내손1동 주민센터 장 모 사회복지 담당자는 “어르신 혼자 해결하기 힘든 처참한 상황이라 걱정이 컸는데, 안양보호관찰소에서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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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문위회의서 각계 경제제언 청취... 원전가동 확대·지방투자·배당소득 세제혜택 등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를 통해 각 분야 경제 전문가들로부터 현 한국경제 위기 상황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먼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낸 박원주 전략경제협력분과장은 '중동발 비상 경제 상황과 위기 극복 전략'에 대해 "정비 일정을 조정해 올겨울엔 원전을 최대한 가동해야 하고 설계수명이 종료된 원전도 한시적으로 계속 운전할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성장경제분과장을 맡은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수도권에서 먼 지방은 빠르게 인구가 줄고 있다. 일종의 거리에 따른 '남방한계선'이 존재한다"며 "소멸 위기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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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모듈러 주택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MOU 체결
GS건설이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개발에 나서며, 프리패브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GS건설은 9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뿐 아니라, 모듈러 아파트에 최적화된 모듈러 승강기 설계를 진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모듈러 공동주택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기술을 보다 고도화하고 그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GS건설은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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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임직원 대상 ‘2026년 전사 안전캠페인’ 개최
티웨이항공이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화물청사 항공훈련센터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전사 안전캠페인’을 개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Safety Check-in 2026: 새 이름으로 이어가는 안전’을 슬로건으로 하여 최근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사명 변경 등 대대적인 변화를 이어가는 시점에서 항공사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임직원 간 공감대 및 소통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항공훈련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즐겁게 안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고 티웨이항공은 설명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항공안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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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 분양 돌입
한국토지신탁이 오는 10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선보이는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가 시공하는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1번지 외 16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 74~183㎡ 총 2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용 74㎡ 28세대 △전용 84㎡ 198세대 △전용 109㎡ 26세대 △전용 117㎡ 4세대 △전용 130~183㎡ 7세대 등이다.분양일정은 이달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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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안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1블록 1460세대 우선 공급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총 190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1블록 1460세대를 우선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2㎡A 484세대 ▲72㎡B 189세대 ▲72㎡C 38세대 ▲72㎡D 38세대 ▲84㎡A 184세대 ▲84㎡B 75세대 ▲84㎡C 113세대 ▲84㎡D 37세대 ▲95㎡A 227세대 ▲95㎡B 75세대 등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약 2만5000세대 규모의 천안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위치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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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씨 부친상
▲ 김기문(향년 94세)씨 별세, 김원하·김원권·김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김미혜씨 부친상, 박경인·윤소정·강민정(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 팀장)씨 시부상 = 9일,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4호실, 입관 10일 오후 3시,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 064-74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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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중개 담합 처벌 강화... "확인되면 등록 취소·3년 개설 금지"
부동산 공인중개사의 담합 행위에 대한 단속 및 처벌이 강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이를 위한 기관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토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참석했다.공조 방안에서 경찰청은 중개사 담합과 관련해 전국 시·도의 지방경찰청에 첩보 수집 및 단속 활동 강화한다.국토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해당 공인중개사에 대해 업무 정지 및 사무소 등록을 취소하고 3년 간 개설을 금지트록 했다.아울러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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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성공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업대표인 주원호 사장과 ‘니콜라스 사베리스(Mr. Nicolas Saverys)’ 엑스마르 회장, ‘브루노 얀스(H. E. Bruno Jans)’ 주한 벨기에 대사 등 관계자 및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벨기에 도시명을 따 2척의 선박에는 각각 ‘안트베르펜(ANTWERPEN)’과 ‘아를롱(ARLON)’으로 이름 붙여졌다.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023년과 2024년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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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식 훈육'이 '군폭행 전과'가 되는 한 끗 차이, 법리가 구분하는 경계선
군 사법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과 병영 문화의 투명화는 과거 '훈육' 혹은 '장난'이라는 미명 하에 은폐되던 군폭행 사건을 엄정한 형사 처벌의 영역으로 확실히 끌어올렸다. 군 내부의 폐쇄성은 가해자에게 일종의 방어막이 되어주었으나 현재는 군 조직의 특수성인 '강한 위계성'을 오히려 범죄의 죄질을 가중하는 핵심 요소로 파악한다. 다만 군형법은 일반 형법보다 훨씬 가혹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피의자가 사건 초기 단계에서 '합의만 하면 끝나는 문제' 혹은 '영내 징계 수준의 사안'으로 상황을 오판하며 돌이킬 수 없는 법적 파멸을 자초하곤 한다.군폭행 사건에서 실무상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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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제정세 급변 상황에 "위기이지만 기회…대한민국 경제 근본적 변화할 시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현재의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국가적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진단한 뒤 "위기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과거 '금 모으기 운동'처럼 전체 공동체를 위해 함께하려고 노력한 정말 위대한 국민"이라며 "위기 국면에서는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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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비판·네거티브 ‘양향자·김재원’에 경고... 박덕흠 위원장 "공개석상서 발언 자제하라"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최고위에서 공천 절차 과정에서 비판성 발언을 제기한 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에게 공개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직후 "최고위원이나 당직을 맡고 있는 경선 후보자는 불필요한 오해나 공정성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 공식 회의 등 공개석상에서 본인 선거에 대한 발언을 자제해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앞서 경기 및 경북도지사 선거 당 경선에 나선 양 위원은 이날 오전 공개 최고위원회 공개 회의에서 지도부를 향해 “패배주의·비상식적 공천”이라며 비판하고 김 위원은 본경선 상대인 이철우 경북지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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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일반대학원 장애학과 원우회·총동문회, 대구대 70주년·장애인의 날 행사장 앞 피켓팅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장애학과 총동문회(졸업생회, 회장 양영희)는 원우회(재학생회, 회장 조민제)와 함께 8일 오후 대구대 평생교육관 2층 소극장 앞에서 열린 대구대학교 개교 70주년 및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장애대학원생의 학습권 보장과 장애학과 전담교원 확충을 요구하는 피켓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7일 이같은 내용으로 공동성명(개인 420명, 단체 34곳)을 발표한 바 있다.이날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은 '장애인 정체성 확립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약 8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특강에서 김 의원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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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원오 캉쿤 출장 의혹 제기' 국힘 김재섭 국회윤리위 제소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이른바 캉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결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의원 25명이 공동 발의한 징계안에는 "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부적절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쳐 국민의 선택권을 호도하려는 행위"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31일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휴양지인 캉쿤에 출장을 다녀왔으며 관련 문서에 해당 직원 성별이 남성으로 표기됐다고 주장했는데 정 후보 측은 모두 11명이 참여한 공무 출장에 여성 공무원이 포함됐다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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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이음교실’ 확대…학업중단 위기 학생 복귀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복귀 지원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운영하며, 기존 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음교실’은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 상담교사가 진행하는 집단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12개 기수별 10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도교육청은 앞서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온라인 숙려제를 도입해 학업 복귀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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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과학 건강교육’ 운영…920개 학교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을 위해 함께, 과학의 편에 서다’를 주제로 도내 92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 기반 건강검진 장비와 눈 건강 검사 기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 기반 교육이 특징이다.교육은 척추 측만증과 거북목 검사, 눈 건강 검사, AI 건강 체크, AI 아기 돌보기 체험 등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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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사 석사과정 100명 선발…연구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를 선발했다.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00명의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의 교사다.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으로 구성됐다.선정된 교원에게는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 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하며, 학위 취득 후에는 지원받은 기간만큼 의무 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에도 참여하게 된다.도교육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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