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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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호남 투어 2일차... 전남 담양서 현장 최고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0일 호남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담양농협 본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전남 지역 의원들이 배석한다.정 대표 등 지도부는 최고위 회의에 앞서 담양 창평시장 인근 식당에서 식사 후 민심 청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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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관광고, 2026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제과 직종 ‘은상’ 수상
부산 첫 관광특성화고인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4월 10일 발표된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관광조리과 3학년 팽유진 학생이 제과 직종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7일 부산여자대학교를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7개 분과 47개 직종에 총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팽유진 학생은 제과 직종 경기에서 제품의 완성도, 창의성, 위생 관리, 작업 공정의 정확성 등 엄격한 심사 기준 속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시간 안에 맛과 디자인을 모두 완성도 있게 구현해내며 현장 실무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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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 '노동권 보장' 정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로 양대 노총 중 하나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동 정책 및 현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와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함께 만드는 상생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날 행사는 총 90분 진행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양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주노총 측의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발제 아래 토론이 이뤄진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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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영종의 미래, 첨단 산업 다변화와 교통 복지에 달렸다”
인천 영종국제도시가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영종의 미래를 위해 ‘산업의 질적 변화’와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이라는 두 가지 핵심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인터뷰를 통해 그가 그리는 영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들어봤다.Q. 영종국제도시의 미래 먹거리로 ‘산업 다변화’를 강조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부지 활용 방안은 무엇입니까? 김정헌 구청장: 현재 영종 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용지는 약 70만 평 규모입니다. 이 중 40만 평을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나면, 약 30만 평의 귀중한 가용할 부지가 남습니다.저는 이 남은 부지를 영종의 100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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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소장 박동철)는 4월 9일 영양보건소 소장실에서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민의 정신건강상담 및 정보제공, 서비스연계 등의 업무를 전문하는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치료명령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심층적 지도·감독을 통해 재범방지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서다.양 기관은 △치료명령, 정신건강 고위험군 등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정보 공유 및 자원 교류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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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셀렉트 트리코닉스, 두피·모발 동시 관리 트리트먼트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 뉴셀렉트의 헤어 브랜드 트리코닉스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을 갖춘 ‘앰플 투 크림 볼륨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액상 형태의 앰플이 젖은 모발과 만나면 크림 제형으로 변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제형이 전환되면서 모발 코팅을 돕는 구조로, 도포 후 즉시 헹궈낼 수 있어 사용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트리트먼트 제품이 두피 사용에 제한이 있었던 점을 보완해 두피와 모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화과 유래 성분을 비롯해 볼륨 케어 성분인 CAPIXYL™과 케라틴, 아미노산 복합 성분을 배합해 두피 환경 개선 기능을 포함했다.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 1회 사용 시 뿌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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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한 아파트서 몇 달 전 혼인신고한 아내가 남편 살해
4월 10일 오전 2시 20분경 부산 기장군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몇 달 전 혼인 신고한 A씨(40대·여)와 B씨(40대·남)가 다투던 중, A씨가 흉기로 B씨를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A씨는 범행 직후 같은 아파트의 고층에서 몸을 던져 사망했다.부산 기장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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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4개소 점검... 32건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초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12.~2026.3.)동안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4개소에 대한 점검결과,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등 환경법령 위반행위 32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관내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드론,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을 높였다.주요 위반사례로는 △대기시설 훼손·마모 방치 △인·허가 부적정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영일지 미작성 또는 거짓작성 사례 5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흡 1건도 확인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적발한 위반사항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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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서 어린이 충격 50대 징역 1년
부산지법 제7형사부(재판장 임주혁 부장판사, 차민우·김서린 판사)는 2026년 4월 7일, 특정범죄 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상)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횡단보도 앞에서 전방 적색 신호임에도 신호를 위반하고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8세인 피해자를 충격해 약 14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게한 혐의다.피고인은 2025. 9. 23. 오후 2시 30분경 화물차를 운전해 부산 금정구 모 초등학교 인근 2차로 도로를 부산대 방면에서 온천장 방면으로 1차로를 따라 진행하게 됐다. 그곳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구간이고 피고인의 화물차 진행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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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2026 정기교육 성료...전체 가맹점 5곳 중 1곳은 '10년 차 이상'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정기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 영업을 지속 중인 매장 비중이 20% 벽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2월과 3월 사이 총 7회에 걸쳐 영등포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국 4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사이다 상담소'를 도입해 소통의 폭을 넓혔으며, 실제 조리와 운영 부문의 검증을 통해 우수 가맹점을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장기 운영 매장 시상식에서는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점주들에게 장기 운영 매장 감사패(황금열쇠)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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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분석] ‘서해구’ 신설 속 막 오른 6·3 지선… 강범석의 ‘수성’ vs 민주당의 ‘탈환’
인천 서구의 분구와 함께 신설되는 ‘서해구’의 초대 구청장 자리를 놓고 여야 기 싸움이 치열하다. 최근 여론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현 서구청장이 인물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추격하는 양상이다.■ 강범석, ‘인물론’으로 정당 열세 돌파하나?인천지역 언론사인 ‘기자들의눈’이 여론조사기관 (주)비전코리아솔루션즈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범석 서구청장은 개별후보 지지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강 청장은 2선 구청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복지 중심의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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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집행유예기간 중 8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60대 징역 4개월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2일,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지인에게 8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일부 공소취소)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여)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3. 7. 31.경 대구 동구 아양교 인근 편의점에서 피해자 B에게 “장사를 해야 되는데 간판하고 그릇을 사야 된다. 돈을 빌려주면 2023. 8. 10.까지 갚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빌리더라도 이를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해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같은 날 현금 100만 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그때부터 2024. 9. 16.까지 총 3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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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의약품 관련 2억 상당 주고 받은 판매 직원 '집유'·의사 '집유·추징'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병호 판사는 2026년 4월 1일 의약품관련 2억 상당 리베이트를 주고 받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60대, 의약품 판매 영업직 프리랜서 직원, 병원사무장 역할)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의료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60대, 의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 선고했다.피고인 B로부터 1억4995만5276만 원의 추징과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검사는 식대에 대하여도 추징을 구했으나 식사 당시 참석인원의 수를 확정할 수 없어 이에 대해 별도로 추징을 하지 않았다.(피고인 A의 약사법위반) 피고인 A는 창원시 의창구에서 내과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B로부터 병원 인테리어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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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족인데"... 친족 성범죄 피해자를 두 번 무너뜨린 가족의 침묵
가정은 본래 보호와 안정, 휴식과 가족애가 보장되는 공간이어야 한다. 가정 구성원은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정서적 회복과 보호를 경험하고, 신뢰와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친족 성범죄 사례 분석 결과, 가정은 보호 공간이 아니라 폭력과 통제의 공간으로 작동하는 구조가 확인됐다.사단법인 중앙가족상담협회 대표이사이자 강남 힐링빛심리상담센터장인 전숙이 한성대 겸임교수는 "친족 성범죄는 가정폭력과 가스라이팅이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며, 피해자의 일상 공간에서 장기간 지속된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전숙이 교수의 연구 '친족 성범죄자의 가스라이팅 메커니즘에 관한 심리사회적 사례연구'(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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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전북 3개 사업장서 정기 헌혈 행사 진행
하림이 9일 익산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곳에서 분기별 정기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현장에 투입됐다. 회사 측은 임직원 접근성을 고려해 복수의 장소에서 동시에 행사를 운영했다.참여 직원에게는 사내 사회공헌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이 마일리지는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를 통해 적립되며, 모인 헌혈증은 백혈병 환아 등 응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 캠페인은 2017년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 이후 매 분기 1회씩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분기당 평균 참여 인원은 60~70여 명 수준이다. 회사는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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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법 판결]로또 안 준다고 가게 주인 살해한 50대 남성,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가게 주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중형을 선고했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9일,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59)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15년 부착을 명령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은 1천원짜리 로또를 안 준다고 주인 부부에게 시비를 걸고 잔혹하게 공격했다"며 "영원히 격리해 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피고인이 불면증과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고 소변에서 약물이 검출된 점은 인정된다"면서 "범행 전후의 정황과 언행 등을 종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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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판결]'마약 집유 중 과속 음주운전' 남태현, "징역 1년" 선고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마약 유죄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32)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서울서부지법(형사11단독 양은상 부장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제한속도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시속 182㎞로 강변북로를 주행하다가 4차로까지 미끄러지며 4차로 밖에 있는 옹벽을 충격해 그로 인한 도로 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높았다는 점에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이어 재판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이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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