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에는 관내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드론,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을 높였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대기시설 훼손·마모 방치 △인·허가 부적정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영일지 미작성 또는 거짓작성 사례 5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흡 1건도 확인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적발한 위반사항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부과토록 조치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계절관리제 기간은 종료되었지만,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 시기임을 고려, 5월까지는 레미콘·아스콘 제조시설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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