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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1분기 ‘경전필사 프로그램’ 우수자 시상식
대구교도소는 4월 9일 의료동 수용자와 노약자 등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경전필사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상 이유로 작업이 어렵거나 심리적 불안을 겪는 수용자들이 2개월간 성경, 불경 등 경전을 직접 필사(베끼어 씀)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상식에서는 필사의 정성도와 소감문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우수자가 선정됐다. 포상금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정사목부의 후원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권우영 수녀와 이현숙 교정위원이 ‘인생 멘토’로 참여해 수용자들과 진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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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즉시 누리는 인프라”…4월 완성형 택지지구 새 아파트 분양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입주 물량 감소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기존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 중심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은 2024년 35만5,873가구에서 2025년 27만4,156가구, 2026년 20만1,140가구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며 공급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입주 물량 감소가 확인된다. 부산은 2024년 1만4,959가구에서 2026년 1만1,557가구로 줄었고, 대구 역시 2023년 3만4,784가구에서 2026년 1만752가구 수준으로 급감했다. 대전 또한 2024년 1만2,587가구에서 2026년 6,179가구로 절반 수준까지 감소하며 신규 주거 선택지 부족이 현실화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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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들어서는 곳이 새 중심지…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주목
공공기관의 신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 일대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새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인근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 이전 이후 교통·상업·교육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며 집값을 이끈 사례가 이어지자, 향후 행정·업무·주거 기능이 결합된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지역의 신규 공급에도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린다.과거 시청 이전 사례를 보면, 행정타운 일대는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먼저 수원시의 경우, 2022년 신청사가 광교신도시 이의동으로 이전하면서 해당 일대는 행정 기능을 중심으로 도시 내 핵심 지역으로 부상했다. KB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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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60주 연속 상승…청라 등 서울 옆세권 관심↑
최근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임차 수요가 서울 외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전환이 맞물리며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 이른바 ‘옆세권’ 지역이 대안으로 거론되는 분위기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3월 5주차 기준으로 0.15% 상승하며 2025년 2월 1주차 이래 60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매매가격지수도 0.12% 오르며 같은 기간 60주 연속 상승했다. 특히 서울 전세가격지수는 올해 들어 3월 3주차까지 누적 상승률만 1.28%로, 지난해 같은 기간 0.22%의 약 6배 증가했다.전셋값 상승 배경으로는 매물 감소가 지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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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국가인증 프로그램으로 전문성 입증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새 학기를 맞아 국가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청소년 수련시설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이 보유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몬딱 도르라, 중학생 대상 △우리또래 △우리들이 꿈꾸는 리더 △생각하는 놀이터 등 4개 프로그램과, 고등학생 대상 △함께 꿈꾸는 리더 △소통의 가치 발견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총 6개다. 각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성 함양, 리더십, 소통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중 고등부 프로그램인 ‘소통의 가치 발견(청소년 수련활동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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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등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LH는 지난 3월 26일과 4월 8일 양일에 걸쳐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 추진을 목표로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등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초기사업비도 지원해 정비사업 전반의 조력자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협약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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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1만대 돌파 기념 ‘천하제빵’ 김진서에 ‘씨라이언7’ 전달
BYD코리아가 제빵 경진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Bake Your Dream)’ 참가자 김진서 씨에게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SEALION 7)’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달은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 연마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김진서 씨의 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전국의 제빵사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BYD코리아는 시즌 전반에 걸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김진서 씨는 최연소 참가자이자 개인 매장을 보유하지 않은 도전자로 출전해,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최종 6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화려한 경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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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6곳 선정…1억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지원’ 사업을 통해 총 6개 영화제를 선정하고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 창구인 소규모 영화제를 육성해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지원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을 포함해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올해 선정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 용인 ‘머내마을영화제’, 부천 ‘부천노동영화제’가 포함됐으며, 일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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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서 참모진에 국정 속도 강조... "갈등·대립할 여유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과 관련해 국민 통합을 강조하면서 참모진에게 국정 속도를 올려달라고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먼저 "극도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의 파고를 넘고 산적한 내부 과제를 해결하려면 국가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여러 복합적인 위기를 앞에 두고 우리 스스로 분열하고 갈등·대립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회의장으로) 오면서 생각해보니 우리가 이렇게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더군요"라며 "(남은) 시간이 짧긴 하지만 국정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9년 2개월이 남는 것"이라며 국정 처리의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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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KLCSM과 ‘경영진 합동 LNG선 안전점검’ 실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은 지난 7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에 정박 중인 자사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케이 프리지아(K.FREESIA)호에서 경영진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안전점검은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LNG선의 안전운항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진행됐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안전보건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글로벌 물류 운송에서 여러 리스크들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해운부문 계열사 선박들의 MRO(유지∙보수∙운영)를 맡고 있는 KLCSM도 현장에 함께했다.대한해운 이동수 대표이사와 KLCSM 권오길 대표이사 등 양 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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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미세먼지 24㎍ 유지…계절관리제 효과 ‘뚜렷’
경기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통해 대기질 개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 결과,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대기질을 보였다고 밝혔다.특히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전 11일에서 최근 45일로 4배 이상 증가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월별로는 지난해 12월 20㎍/㎥, 올해 1월 19㎍/㎥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월과 3월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일시적 상승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도는 산업·수송·공공 등 6대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하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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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 개최…현장 면접까지
경기도가 버스 운수종사자 인력 확보를 위한 채용박람회를 연다.도는 오는 4월 15일 수원 메쎄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함께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하며, 구직자는 현장에서 상담과 면접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특히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절차와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운수종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유충호 버스관리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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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세사업장 ‘위험성평가’ 현장 컨설팅 전환
경기도가 영세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방식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한다.도는 전담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한 3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제도로, 대부분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영세사업장의 경우 서류 작성에 그치는 형식적 운영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도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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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그린벨트 규제 완화…야영장·체육시설 문턱 낮아져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주민 생업 지원에 나선다.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돼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또한 시도별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허가 수가 각각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났다.시설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면적 역시 상향 조정돼 공통 부대시설은 200㎡에서 300㎡로, 승마장 관련 시설은 2천㎡에서 3천㎡로 확대됐다.아울러 개발제한구역 내 주택의 태양에너지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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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전국 확산…재난 대응 혁신
경기도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재난 대응 체계 혁신에 나선다.도는 9일 도청에서 소방청과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연계 설명회를 열고 시스템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소방차와 구급차가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교차로를 정지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광역 단위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시스템은 시군 경계를 벗어나면 신호 제어가 중단되는 한계가 있었으나, 경기도는 이를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자체 경계를 넘어도 끊김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했다.특히 인천에 이어 충남과 강원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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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준법지원센터, 화재 피해 입은 가정 찾아 긴급 화재복구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준법지원센터(안양보호관찰소)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가전제품 과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김모(85·여) 어르신 가정을 찾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긴급 화재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홀로 거주하던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거실 가구가 전소되고 냉장고가 파손되는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특히 집안 전체에 밴 그을음과 독한 탄 냄새로 인해 전문적인 청소와 정리가 시급한 상태였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내손1동 주민센터 장 모 사회복지 담당자는 “어르신 혼자 해결하기 힘든 처참한 상황이라 걱정이 컸는데, 안양보호관찰소에서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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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문위회의서 각계 경제제언 청취... 원전가동 확대·지방투자·배당소득 세제혜택 등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를 통해 각 분야 경제 전문가들로부터 현 한국경제 위기 상황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먼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낸 박원주 전략경제협력분과장은 '중동발 비상 경제 상황과 위기 극복 전략'에 대해 "정비 일정을 조정해 올겨울엔 원전을 최대한 가동해야 하고 설계수명이 종료된 원전도 한시적으로 계속 운전할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성장경제분과장을 맡은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수도권에서 먼 지방은 빠르게 인구가 줄고 있다. 일종의 거리에 따른 '남방한계선'이 존재한다"며 "소멸 위기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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