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오는 4월 15일 수원 메쎄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함께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하며, 구직자는 현장에서 상담과 면접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절차와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운수종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유충호 버스관리과장은 “구직자와 운송업체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인력 양성으로 교통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구인·구직 게시판에서도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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