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 결과,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대기질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전 11일에서 최근 45일로 4배 이상 증가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 20㎍/㎥, 올해 1월 19㎍/㎥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월과 3월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일시적 상승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도는 산업·수송·공공 등 6대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하며 노후 차량 운행 제한, 도로 청소 강화, 사업장 점검 등 오염원 관리에 집중해 왔다. 또한 보육시설과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저감 조치도 병행했다.
도는 향후 축적된 대기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과학적 분석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공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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