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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종대 인근 해상 유람선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1일 오후 2시 38분경 영도구 태종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크루즈선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승객 265명을 태우고 출항해 운항 중이던 유람선 내에서 승객 A씨(70대ㆍ남)가 호흡 곤란과 거동 불편 등 저혈압 증세를 보인다는 선장의 신고가 오후 2시 38분경 부산항 VTS를 통해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오후 2시 49분경 환자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탑승시킨 후 응급처치를 하며 신속하게 인근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으며 A씨는 119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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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트램벌린 사고 가해 어린이 및 그 부모와 시설운영사 공동책임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민사1단독 조현락 부장판사는 2026년 2월 11일, 어린이 놀이시설(트램벌린)에서 한 어린이가(가해자)가 안전수칙을 위반해 다른 어린이(피해자, 만10세)가 있는 트램벌린으로 뛰어들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의 손배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를 받아들여 가해자(어린이) 및 그 부모와 시설운영사에게 공동책임을 인정한 판결을 선고했다. 원고들의 피고들에 대한 나머지 청구는 모두 기각했다. 소송비용 중 20%는 원고들이, 80%는 피고들이 각 부담한다. 금전부분은 가집행 할 수 있다. "피고들은 공동하여 손해배상으로 원고 A(피해자)에게 26,284,324원(=기왕치료비 4,774,650원+기왕개호비6,309,674원+보조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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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벡스코와 부산시설공단 임원 사직 강요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8억 여원 공동 손배책임
부산지법 제11민사부(이호철 부장판사, 김서현·전우석 판사)는 2026년 4월 8일 공공기관 임원 3명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전 정책특별보좌관, 전 대외협력보좌관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원고들의 피고들에 대한 각 나머지 청구는 모두 기각했다. 소송비용 중 10%는 원고들이, 나머지는 피고들이 각 부담한다. 금전부분은 가집행 할 수 있다. 원고들이 상당한 무력감과 좌절감, 굴욕감 등의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위자료 액수는 각 1,000만 원으로 정했다. 피고들의 책임 제한 여부에 대해 불법행위로 인한 책임을 제한해야 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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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지선(부산방향) 4중 추돌 교통사고 발생…3명 병원이송
4월 10일 오후 6시 15분경 남해2지선(부산방향) 16k 서부산IC 부근 4개차로 중 4차로 상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50대·남)운전의 마이티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하며 좌전도 되어 밀리면서, 전방차량 정체로 정차 중인 C씨(30대·남)운전의 3)포터 차량 후미, D씨(2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의 조수석 측면을 각 충격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으며 경상을 입었다. D씨를 제외한 나머지 운전자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 견인 조치 후 오후 7시 36분경 전차로 정상소통이 이뤄졌다.고속도로순찰대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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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당진도시공사와 함께 해양정화 사회봉사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삽교호 일대에서 당진도시공사와 함께 민·관 합동 해양정화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삽교호 주변 해안가 및 수변 지역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해양 부유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했다.서산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은 “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책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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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논산시는 ‘2026 충남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거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시민의 삶의 모습과 사회변화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표본으로 선정된 1,020가구에는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대면 조사가 어려운 시민은 인터넷 조사로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다. 조사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등 충청남도 공통항목 56개와 논산시 특성항목 12개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 조사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사회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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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사방댐 설치공사와 계류보전사업 준공을 위해 총력
금산군은 사방댐 설치공사와 계류보전사업을 우기전 준공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사방댐 설치공사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토사 유출과 유목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하류 지역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와 함께 계류보전사업은 산지 계곡부의 침식과 붕괴를 방지하고 유수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사방댐 조성과 연계해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의 사전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들을 우기 이전에 마무리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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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안내물 제작
금산군은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안내물 제작에 나섰다.해당 홍보물은 △지방세 안내책자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 △외국인용 지방세 안내 홍보물 등이다.지방세 안내책자에는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납세 의무자와 세율, 납부 시기 등 중요 내용을 담아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지방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에는 각종 지방세 감면 대상과 신청 절차를 담아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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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 개최
서산시는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토목·기계·전기·가스·소방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예방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주요 활동으로 ▲취약 시기 맞춤형 안전 점검 ▲축제 및 행사장 시설 점검 자문 ▲시민 의뢰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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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실시
계룡시는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반납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진과 충남도 예산담당관 팀장이 강의를 맡아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부정수급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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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천안시는 ‘2027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충청남도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역점 시책 등 총 91개 지표(정량 81, 정성 10)를 대상으로 실적을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는 91개 지표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4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목표 달성이 미흡했던 지표와 향후 부진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해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신규 지표에 대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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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찾아가는 키자니아' 개최
진천군은 ‘찾아가는 키자니아’를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천화랑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키자니아’는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지역으로 옮겨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수도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직업체험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 첫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체험부스를 12개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3일로 늘려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오전에는 초등학교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 1시 이후에는 개인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가 지향하는 ‘지역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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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대상자 무료 검진 받을 수 있도록 권장
충주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진을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의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이다.검진항목은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다.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생애전환기 검진은 66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골밀도검사(여성만), 인지기능장애검사(2년마다), 생활습관평가(70세) 등을 검사한다.일반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하며, 2026년 무료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단,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하지 않으므로, 가까운 검진 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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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신청 접수
제천시가 ‘2025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신청을 받는다.도시가스 공급을 신청하고자 하는 지역(구간)에서는 ‘개별 신청’이 아닌 ‘구간별 신청’을 해야 하며, ‘저압공급관 인접여부’를 도시가스 사업자에게 사전에 문의해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에 신청자 중 대표자 1명을 선정해 통반 구분 없이 골목길, 블록별로 지역주민들의 지원신청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신청 전에 집안내관비, 심야전기철거비, 인입배관분담금 등 주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에 대해 충분한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기존 저압 공급관에서 분기가 가능한 필지(가구)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로, 구간 대표자가 거주하는 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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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 선정
음성군이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저수지와 숲, 그리고 꽃길을 잇는 다양한 테마길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군이 이번에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은 △봉학골 삼색길(꽃, 물, 산) △삼형제(용계·무극·금석) 저수지 둘레길 △소이면 갑산체리마을 산림욕장 탐방로 △원남저수지 둘레길 △맹동저수지 둘레길 △삼성면 양덕저수지 둘레길 △생극면 수레의산 임도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원통산 자작나무길 등 총 10곳이다.이번 선정의 핵심은 ‘물’과 ‘숲’, 그리고 ‘꽃’의 조화다. 군은 관내 수려한 호수 자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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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 ‘교사 특별위원’ 위촉... 학교 안팎 비행 차단 총력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경북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교사 3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보호관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교사 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보호관찰 대상 학생들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멘토 교사들은 학생들(멘티)의 출결 및 교우관계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을 점검하는 한편, 진로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고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보호관찰소에 공유한다. 이를 통해 보호관찰소와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 안팎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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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공부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 예방교육 실시
진천군은 공공부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복되는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재난안전혁신센터 권설아 센터장이 맡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사항 △중대시민재해의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해 기관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공직자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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