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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천시설 관리 상태와 점용 실태 점검
평창군은 하천시설의 관리 상태와 점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 유지·보수 및 불법행위 시정을 위한 하천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오는 4월 30일까지 총 4주간 실시되며, 하천시설 전반의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호안 등의 유지 상태 ▲제방 부속 수문 등 공작물의 정비 상태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현황 ▲하천 불법 점용 여부 ▲수해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 등으로, 홍수기 이전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및 홍수기 전 재해 취약 시설을 조기에 정비하고, 사전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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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 추진
영월군은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왕겨, 나무 등 식물성 자원을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350℃ 이상으로 열분해해 만든 탄화물질로, 농경지에 투입할 경우 토양 내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는 48농가(13ha)가 참여한다. 바이오차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함께 토양 산성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토양의 pH 개선과 영양분 보유력을 높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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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원자력 경쟁력 강화키 위한…원자력진흥법 개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은 지난 7일 원자력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기반을 구축키 위한 원자력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알다시피 최근 중동전쟁 등 글로벌 에너지 환경 변화와 탄소중립 정책의 확산 속에 원자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을 중심으로 주요국 간의 기술과 주도권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기술개발과 산업 육성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현행 원자력 진흥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5년마다 원자력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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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부존자원 자재 지원 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이 ‘2026년 부존자원 자재(비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부존자원 중 볏짚 등을 활용하여 사료화하기 위한 자재(곤포 사일리지 비닐)를 지원함으로써 부존자원을 활용한 조사료(거친 먹이) 자급률을 확대하고 축산 농업인들의 사료비를 절감하고자 추진된다.총사업비는 42,000 천 원(도비 3,600, 군비 25,800, 자부담 12,600)으로 460여 롤의 사업량을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일리지 비닐(중형) 9만원이다. 5,000㎡당 1 필름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5,000㎡ 미만은 사업 신청에서 제외된다.사업 대상은 부존자원 조사료 재배·활용 농가와 경영체이며, 예산 상황을 고려하여 한 농가당 최대 15롤까지 지원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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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수준의 호르무즈 해협, 미·이란 휴전에도 선별적 통행만 허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상태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이란이 자국 이익에 부합하는 선박만 선별적으로 통과시키면서 해협 운영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이란 양국이 파키스탄에서 종전 협상을 앞둔 상황이나,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이란의 영향력 아래 놓여 통행량이 회복되지 않았다. 휴전 이후 해당 해협을 지나간 선박은 14척에 불과하며, 이 중 최소 9척이 이란과 연계된 선박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란산 원유를 운송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 소속 유조선 아리메다호 등이 해협을 통과해 이란 하르그섬으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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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 추진
횡성군이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무상으로 정비함으로써 낙하·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경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 및 방치 기간이 오래되어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간판 등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주인 없는 간판이 방치된 건물이나 토지의 주인 또는 관리자이다. 본 사업을 신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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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영월군은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운영되는 기구로, 청소년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월에서는 14~18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전년도 정책 추진 상황 점검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 타 시·군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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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 개최
평창군은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중점 과제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수급 현황과 가격 상승에 따른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등 군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상 경제 대응은 ▲민생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관리와 지방 공공요금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대책, 소상공인과 기업의 수출입 지원 방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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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우리동네 Youth-Up' 사업과 연계해 환경보호 실천 활동 운영
동해시는 '우리동네 Youth-Up'사업과 연계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Youth-Up'은 ‘걷고, 줍고, 나누고’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되어 있다. 이번 활동은 플로깅과 포레스텝 앱을 활용한 걷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 활동은 오는 4월 11일 향로시장을 출발해 부곡돌담마을, 하평, 가세를 거쳐 한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실시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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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빵' 팝업스토어 운영 개시
정선군은 MBN '천하제빵' 프로그램을 통해 큰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 개발을 통해 정선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MBN‘천하제빵’프로그램 당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이경무 파티시에가 직접 참여하여, 정선만의 스토리를 담은 ‘정선빵 3종 세트’ 300개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정선빵’은 정선의 풍부한 자원과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 구성으로는 ▲정선 사과의 상큼한 풍미를 구현한 ‘홍슈’ ▲정선의 옛 금광과 탄광의 역사를 모티브로 한 ‘흑금슈’ ▲정선 곤드레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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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황리에 마무리
정선군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정선군민을 비롯해 인접시군(영월군,평창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각 분야별 전문 상담관들이 정선을 방문하여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원서비스이다.이날 민원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23건의 고충민원이 접수·상담됐으며, 군민들은 행정,복지,농림,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에 대해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바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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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 SA 획득
춘천시가 메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체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이번 평가는 단기 성과가 아닌, 공약의 구조와 실행력,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천시는 민선8기 출범 당시부터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중장기 사업에 집중해왔다.그 결과, 민선8기 공약의 상당수는 단기간에 결과가 드러나는 사업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쉽게 달성할 수 없는 구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가시적 결과가 드러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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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통 의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칡줄다리기는 영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협동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종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칡줄다리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기원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참여자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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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도시가스배관 설치…공익사업지정 法개정 추진한다
도시가스 배관 설치가 일부 토지소유자의 협의 거부로 장기간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난방비 부담과 생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공익사업으로 명확히 규정해 필요한 경우 토지 사용·수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7일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현행법은 도시가스를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에너지로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 배관 설치 과정에선 토지소유자와 협의에 의존하는 구조여서 사업이 힘든 경우가 적지 않다. 일부 지역에선 배관 설치가 수년째 지연되어 주민 불편은 물론 비싼 연료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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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회사내규 따름·협의후 결정…임금 깜깜이채용 관행개선”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갑)은 채용공고 시 임금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요번에 김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은 지난 3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토론회에서 채용공고 임금 비공개 문제를 지적한 이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입법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현행법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기본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공고 단계에서 임금 정보 제공에 대한 별도의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회사 내규에 따름”, “협의 후 결정” 등 이른바 ‘깜깜이 채용’ 관행이 지속되어 왔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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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중 야구부, 인천 지역대회 3연패 달성… 3년 만에 소년체전 본선행 티켓 거머쥐어
동인천중학교(교장 구교정) 야구부가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며 3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 대표 자리를 탈환했다.동인천중은 지난 10일 송도LNG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 대표 선발전(15세 이하)’ 결승전에서 난적 상인천중학교를 8회 연장 접전 끝에 3대 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8회 승부치기 끝내기 역전승… 야구의 진수 선보여이번 결승전은 인천 중학 야구의 정점을 보여주는 명승부였다. 7회 정규 이닝 동안 양 팀은 단 하나의 실책도 허용하지 않는 ‘짠물 수비’를 펼쳤으며, 안타 수도 각각 5개씩 기록하며 1대 1의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승부는 8회초부터 적용된 승부치기에서 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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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북구을지역위원회, "국민의힘 오태원은 북구청장 선거 후보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을지역위원회는 10일자 보도자료를 내고 '비리의혹 3종 세트(선거법위반 1심 유죄, 장애인 비하발언, 구청 청사 불법 사유화)' 국민의힘 오태원 현 북구청장의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오 청장은 4년전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기 전 구민들에게 홍보문자를 보내고 재산을 축소 허위 신고함으로써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이어 2024년 1월 17일 기자간담회에서 “(발달장애인은) 안 낳아야 하는데 왜 낳았느냐”라며 장애인 비하, 혐오 발언을 주저 없이 내뱉어 많은 장애인 부모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 비하 인식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조차 오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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