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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 추진

2026-04-11 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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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
[로이슈 이지연 기자] 영월군은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왕겨, 나무 등 식물성 자원을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350℃ 이상으로 열분해해 만든 탄화물질로, 농경지에 투입할 경우 토양 내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는 48농가(13ha)가 참여한다.

바이오차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함께 토양 산성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토양의 pH 개선과 영양분 보유력을 높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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