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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경남경찰청 앞 긴급 기자회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위원장 김동국, 이하 화물연대)는 4월 21일 오전 11시 경남경찰청 앞에서 'CU BGF 규탄! 진압 경찰 공권력 규탄!' 화물연대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화물연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탄압없는 대한민국이란 약속은 현장에서 이를 수행해야 할 경찰 공권력이 자행한 폭력진압 속에 무색해지고 말았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9일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노동자들이 단결해서, 정당하게 헌법이 부여한 권리도 행사해서 힘을 모아야 전체적으로 노동자들 지위도 올라가고 사용자와 힘의 균형도 맞게 돼서 정당한 임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대신 저는 과거처럼 노동자를 부당하게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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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록부·평가 이렇게 바뀐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사 연수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생 평가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교육지원청은 21일과 23일, 관내 중학교 교사 2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열고 2026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한다.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평가 방식에 맞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조치 사항 관리와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 방식, 독서활동 기재 요령,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기준 등 생활기록부 핵심 항목을 포함한다.또한 수행평가 내실화 계획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관리, 논·서술형 평가 운영 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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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아 생태교육 강화…생물다양성 교재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 강화를 위해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에 나선다.교육청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총 3,000부의 교재를 이달 중 배부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중심으로 교육 지원이 이뤄진다.보급 자료는 ‘새 이야기’, ‘식물 이야기’, ‘나비 이야기’ 등 3종으로 구성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친근한 콘텐츠로 제작됐다. 각 기관에서는 해당 교재와 함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보다 입체적인 생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교육청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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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인력 숨통 트인다…인천시교육청, 조리실무사 166명 채용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운영 안정화를 위해 조리실무사 신규 채용에 나선다.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한 인력 확충의 일환으로 조리실무사 16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응시 원서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직종과 지역을 구분해 1개 직종에만 응시 가능하다.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의 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결원대체 전담 인력풀이 처음 도입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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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변호사법위반 임정혁 전 고검장 무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성남 백현동 개발사업 관련 비리에 관한 수사 무마 등을 청탁한다는 명목으로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임정혁 전 고검장에 대한 변호사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해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3. 12. 선고 2025도15751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변호사의 적법한 직무범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변호사인 피고인(임정혁 전 고검장)은 2023. 5. 하순경 서울 서초구 소재 변호사 사무실에서, 정바울 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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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보호관찰소, 경찰과 합동으로 스토킹 범죄 대응력 강화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홍성보호관찰소는 4월 21일 오전 경찰, 법무부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와 합동으로 스토킹 행위자의 피해자 접근금지 위반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력 제고를 위해 합동 모의훈련(FTX)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법원의 잠정조치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일명 ‘전자발찌’)를 부착한대상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 초등 대응부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점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제 상황과 같이 이뤄졌다.훈련은 잠정조치 대상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위치추적관제센터는 즉시 112상황실과 보호관찰소에 경보를 이관하고, 경찰관과 보호관찰관이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피해자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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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아파트 분리수거장 마대와 파지에 불 놓은 50대 '집유·사회봉사'
대구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채희인 부장판사, 김아름·김상훈 판사)는 음주 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마대와 파지에 불을 놓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은 2025. 10. 27. 오전 3시 14분경 대구 동구에 있는 B아파트 108동 분리수거장에서, 그곳에 있는 아파트 관리소장인 피해자 B가 관리하는 파지 수거 마대 안에 쌓여 있던 파지에 소지하고 있던 일회용 가스라이터로 불을 놓아 수거 마대 2점과 파지를 소훼했다. 이로써 피고인은 타인의 물건인 위 마대와 파지를 태워 공공의 위험을 발생하게 했다.1심 재판부는 방화 범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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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 모집 공고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부터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 2순위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마련된 전세임대주택 유형이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LH는 전국에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총 4200호를 공급한다. 수도권 지역이 1940호, 그 외 지역이 2260호이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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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여자친구 모텔에 감금하고 출동 경찰관 폭행 20대 실형
울산지법 제9형사단독 송인철 판사는 2026년 4월 8일 피고인의 휴대폰에 여자친구의 나체사진이 저장돼 있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다투다 헤어지자고 통보받자 모텔에 감금하고 출동경찰관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감금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5. 12. 18. 오후 7시 30분경 울산 남구에 있는 모텔에 피해자와 함께 입실해 술을 마시던 중 피고인의 휴대폰에 피해자의 나체 사진이 저장되어 있는 것을 이유로 피해자와 다투게 되었고, 이에 같은 날 오후 9시 40분경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하며 귀가 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피해자의 팔을 붙잡고 문 앞에서 나가지 못하게 막고 피해자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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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 본격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드론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를 위해 TS는 지난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드론 임무특화 교육 협약기업 중 교육 수료자 수 상위 10개 기업의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수요를 파악했다.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의견으로는 ▲이론·실습·후처리 간 균형 있는 편성 필요 ▲사전 역량 진단 프로세스 도입 필요 ▲교육 일정 개선을 통한 교육 참여자 편의 제고 ▲교육장비(기체) 및 후처리 프로그램 다양화 ▲교육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기회 확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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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 공략형 전기차 ‘아이오닉 3’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2026 Milano Design Week)’에서 유럽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할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최신 모델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진보된 전동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소형 해치백 스타일의 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다.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럽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최고 수준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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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7 K8’ 출시…시그니처 트림에 ‘HUD’ 기본 적용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기아에 따르면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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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시장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 전략적 협업 지속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을 위해 현지 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인도의 3륜 차량 생산업체인 TVS 모터 컴퍼니(이하 TVS)와 ‘3륜 EV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18년 인도 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의 교감을 시작으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들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당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는 정의선 회장(당시 부회장)에게 인도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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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장애인의 날 맞아 ‘PV5 WAV’ 연계 프로그램 진행
기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 PBV인 PV5를 기반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개발된 차량이다.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되는 등 기존 외부 특장차보다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형 문화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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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도 입지 싸움”…완성형 입지에 청약자 쏠린다
신도시 주거 수요의 기준이 달라졌다. 종래에 신도시는 미래 자산 상승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곳이었지만, 현재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른 실수요층은 즉각적인 정주 환경도 요구하고 있다. 이른바 ‘완성형 입지’ 선호 현상이 신도시 청약시장 전반에 나타나면서, 수요 양극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신도시 일대 공급은 뚜렷한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검단신도시가 대표적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원당동에 공급된 ‘인천검단호반써밋3차’는 경쟁률 43대 1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해 검단 일대 평균 경쟁률은 14대 1에 불과했고, 특히 앞서 9월 당하동과 마전동에 공급된 2개 단지는 미달을 면치 못했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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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피해자 43명으로부터 60억 상당 계 불입금 가로챈 계주 송치
부산동래경찰서는 다수의 계를 조직해 동시운영하면서 피해자 43명으로부터 60억 상당의 계 불입금을 지급 받아 가로 챈 피의자 A씨(60대·여)에 대해 2025년 12월경부터 순차적 고소장 접수(40건에 43명)받아 수사에 착수, 업무상배임, 사기 혐의로 지난 3월 3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동래구 온천장일대 상인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번호계를 운영해 온 A씨는 계금을 탈 순서없이 계원이 계금의 지급을 요청할 때 계금을 지급하는 변칙적 방식으로 다수의 계를 조직해 동시 운영해 왔다.12년 전부터 계운영과 관련한 부실이 누적되자 ‘돌려막기 방식’으로 계를 운영해 오다 2025년 4월경부터 더 이상 정상적 계 운영을 할 수 없음에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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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마스턴투자운용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주요 금융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장기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윤성호 개발사업본부장, 마스턴투자운용 박경배 국내1부문 대표가 참석했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에서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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