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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관리 규제 완화…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인천광역시가 자동차관리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4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변경 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완화다. 기존 ‘기능사 이상’으로 제한됐던 정비요원 자격이 ‘기능사보(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종사자)’까지 확대되면서 약 7만 명의 숙련 인력이 제도권 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자동차매매업 분야에서도 규제가 완화됐다. 공동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요구되던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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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정책 대전환…지원에서 ‘성장’으로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 정책을 전면 재편하고 성장 중심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6년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전략과 17개 과제를 추진하며, 소상공인을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주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별 점포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구조를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올해는 현장 체감도가 높은 신규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인허가 비용을 지원하는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맞춤형 상권브랜딩’, ‘특색간판 지원’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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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직결사업 ‘순항’…송도역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가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시는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과 관련해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과 시 관계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공정과 송도역 증축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송도역과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 뒤 8월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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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사장이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HD현대오일뱅크는 송명준 사장이 지난 20일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 R&D 센터(GRC)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의 지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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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6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참여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대규모의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오전 진행된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력분야 민간기업인 서창전기통신㈜과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은 녹색산업 수출 활성화 정책 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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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바른디자인 대표, ESG 디자인 경영 성과 ‘국회서 인정’
디자인 산업에서 ESG 경영을 실천해 온 기업인의 성과가 국회 시상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김미정 바른디자인 대표는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에서 ‘ESG 지속가능 디자인 경영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경영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김 대표는 디자인 분야에 ESG 가치를 접목한 경영 모델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ESG 전문가과정 8기를 수료한 김 대표는 인천테크노파크로부터 ESG 우수상 표창도 수상해 공공기관과 국회 양측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바른디자인은 인천을 기반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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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넘버세븐, 일본 디자이너 코타로 타니야마와 협업 팝업 개최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과 일본 디자이너 코타로 타니야마(Kotaro Taniyama)가 협업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 디자이너의 감각이 교차하는 글로벌 협업으로, 동시대 패션이 주목하는 ‘연결과 공존’의 가치를 제시한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수동 더블유미션에서 진행된다. 최근 K-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한 성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패션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경험 공간으로 기획됐다.이번 협업의 핵심 키워드는 ‘위브(WEAVE, 엮임)’이다. 서로 다른 실이 하나의 결을 이루듯, 한국과 일본 디자이너의 개성과 방향성이 하나의 흐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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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5월 분양
두산건설은 오는 5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분양할 예정이다.‘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A 24가구 △전용면적 74㎡B 18가구 △전용면적 84㎡A 180가구 △전용면적 84㎡B 27가구 △전용면적 84㎡C 39가구 등 총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이번 분양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아이맘부산플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부산시가 출산율 제고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행하는 종합 정책이다.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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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막힌 ‘목동’ 재편…서울 서남권 핵심축 위상 강화 ‘주목’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는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는 대표적인 주거지역이다. 다만 1980년대 후반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대거 입주한 아파트들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새로운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목동의 노후화는 이미 서울 최고 수준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목동 일대 준공 15년 이상(~2011년 준공) 아파트는 2만6135가구로, 전체(2만7005가구)의 96.8%에 달한다.공급은 없다시피 하다. 목동 일대의 마지막 신규 분양은 목동 북부에 272가구가 공급된 2016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006년 이후 누적 공급 물량을 합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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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질수록 값 오른다…고층 아파트 ‘시장 주도’
고층 아파트가 주택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단순한 조망을 넘어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거주 환경과 가격 형성에 모두 유리하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매매시장과 청약시장 모두에서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그 중에서도 35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고층 단지를 중심으로 시세가 형성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고층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물리적 높이에서 비롯되는 개방감이다.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주변 건물 간섭이 줄어들면서 도심에서도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할 수 있고, 이는 쾌적한 주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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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사이판 태풍 피해 체객 승객 위한 도움 나서
티웨이항공은 태풍 영향으로 사이판 노선 운항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체객 수송과 현지 거주 교민 이동 수요를 고려해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보항편 2회를 편성, 약 300여명의 승객 수송에 나섰다.티웨이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을 주 7회 운항해 왔으나, 태풍 ‘실라코’ 영향으로 공항 운영이 제한되며 민항기 운항이 금지되는 등 정상 운항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공항 당국에 특별 허가를 요청해 보항편 2편에 한해 제한적 조건부 운항 승인을 받아, 체객 해소를 위한 임시편을 편성했다.20일 운항한 보항편은 사이판 현지 시각 오전 11시 15분경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2시 30분경 도착했으며, 21일 운항편은 사이판 현지 시각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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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양극화 속 지역 대표 ‘교육 생활권’ 아파트 눈길
다양한 학군이 가깝고 지역 유명 학원가와 접근성도 뛰어난 ‘교육 생활권’ 아파트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는 모습이다.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총액은 27조5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역대 최고를 기록한 전년보다 1조7000억원(5.7%) 감소한 수치다. ‘사교육을 받지 않음’이라고 답한 학생의 비율이 전체의 24.3%로 4.3%p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그러나 사교육비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졌다. 지난해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을 구간별로 보면 ‘100만원 이상’은 11.6%로, 오히려 전년 대비 0.4%p 늘었다. 또 사교육 참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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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비상 시 전기차 문 안열림 문제 해법 찾는다”
전기차 등 자동차의 충돌 사고·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안전기준이 한국에서 논의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UNECE/WP.29’ 산하 비상시 문열림 국제기준 논의를 위한 태스크포스(이하 TF EDO) 제5차 회의를 개최한다.최근 전기차 보급의 확대와 함께 전동식 문열림 장치가 적용된 차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자동차 충돌 또는 화재 사고 시 전기 공급이 끊겨 차량 내부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 안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차량 외부 표면에 매립되는 형태의 손잡이 작동 방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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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주택 장특공 폐지 논란에 "논의한 적 없어…국힘 거짓공세" 거듭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의 폐지 논란을 거듭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장특공 폐지가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기는 것이라고 거짓 공세를 하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 폐지 관련 논의를 진행한 적 없다"고 재차 밝혔다.그는 "실거주자나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혜택 유지가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도 이를 장특공 폐지로 몰고 가는 야당의 주장은 악의적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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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 조인식 체결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지난 18일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슈퍼레이스 마석호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과 후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6000 클래스는 대한민국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메인 클래스이자, 최고 시속 300km/h에 달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대회이다.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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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5라운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Rally Islas Canarias)’가 이달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개최된다.‘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랠리로, WRC 정규 일정에는 지난해 처음 편입돼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랠리는 카나리아 제도의 중심 도시 라스팔마스가 위치한 그란 카나리아섬에서 펼쳐지며, 총 길이 322.61km에 달하는 18개의 스페셜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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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법왜곡죄 고발사건 33건 접수…"현 인력으로 수사 가능"
지난 3월 법왜곡죄를 담은 형법 개정안이 시행된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만 30건이 넘는 관련 사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 관계자는 21일 "어제까지 접수된 법왜곡죄 고발 사건은 총 33건으로, 이 중 (직권남용 등 다른 혐의 없이) 법왜곡죄 단독으로 고발된 사건은 7건"이라며 "현재 공수처 인력 규모로도 수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전했다.법왜곡죄는 처음 시행되는 만큼 공수처 수사 범위에 포함되는지 이견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공수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의 관련 범죄로서 법왜곡죄를 수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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