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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석방 촉구 집중행동
세종호텔정리해고철회를위반공동대책위원회는 4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분수앞에서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과 석방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2시에는 세종호텔 정문에 집결 후 서울교육청과 용산경찰서까지 행진을 벌였다고 밝혔다. 4월 15일 새벽 4시경 부당하게 해임된 지혜복 교사가 고공농성에 돌입했고, 이에 연대하기 위해 고진수 지부장은 서울특별시교육청사에 있었다. 그 자리에서 지혜복, 고진수 등 약 12명이 연행됐고 검찰은 고진수를 포함해 3명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중 고진수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돼 17일 오후 5시경 구속됐다. 당시 연행된 12명 중 고진수 지부장은 구속될 만한 상황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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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보다 삶의 질”…신도시 주거 선택 기준, ‘수세권’으로 이동
신도시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도시의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지하철역과의 거리인 ‘역세권’이었다면, 최근에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라 호수공원 등 수변 조망과 인프라를 갖춘 ‘수세권’ 입지가 지역 내 선호 주거지의 기준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경우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인 ‘써밋플레이스광교’의 최근 1개월 기준 평당가는 3.3㎡당 3,862만원 수준인 반면, 광교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한 ‘광교중흥S-클래스’의 평당가는 4,844만원으로 약 25.4% 더 높은 가격대를 기록했다.송도국제도시에서도 유사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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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인데 왜 갈렸나”…청약 성패, 결국 ‘입지·가격’
최근 분양 시장에서 동일 지역 내에서도 청약 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선별 청약’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처럼 지역 단위로 수요가 움직이던 흐름에서 벗어나,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중심으로 단지별 성패가 갈리는 구조로 재편되는 모습이다.분양가 상승과 금리 부담이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졌다. 단순히 ‘신축’ 여부가 아니라, 입지와 가격,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청약에 나서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먼저 입지에 따른 격차가 두드러진다. 같은 생활권이라도 교통, 교육,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핵심 입지’ 단지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반면, 입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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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참가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International Nuclear Expo)’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ㆍ제조 전문기업인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참관객과 적극 소통하며 원자력연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원자력 전주기 파트너로서의 고유 기술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전원자력연료는 ▲고성능 원자력연료(HIPER16) 소개 ▲원자력연료 제조공정 체험 코너 운영 ▲부품공급 협력사와의 동반 전시 ▲지역 교원 대상 원자력 이해증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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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10곳 중 9곳 ‘층간소음위원회’ 구성…91.2% 달성
경기도 내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갈등을 조정하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률이 90%를 넘어섰다.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의무 대상 1,510개 단지 중 1,377개 단지가 위원회를 구성해 91.2%의 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8.8%p 상승한 수치다.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자치기구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분쟁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그동안 구성률은 80%대에서 정체를 보였으나, 경기도는 올해 초부터 미구성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도입하며 전환점을 마련했다.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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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월세 대란 속 ‘안전지대’ 찾기…민간임대주택 눈길
최근 주택 시장은 전세 사기 여파에 따른 불안감과 고금리로 인한 월세 부담 급증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임대보증금 반환의 안전성이 보장되는 주거지에 대한 갈망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세 대신 월세를 선택하는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금리 상승과 맞물려 월세 수준마저 동반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은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다.이러한 전세의 위험성과 월세의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민간임대주택이 급부상하며 분양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민간임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수준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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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확대…550명 선착순 모집
경기도가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도는 오는 6월까지 총 5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단부터 교육, 자조모임까지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대인관계,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층으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 자조모임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병원이나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지능검사와 종합심리검사를 받은 뒤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교육 내용은 사회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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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 기업 44곳 선정…자금·판로 전방위 지원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도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혁신 기후테크 기업 44곳을 최종 선정하고 자금과 판로를 포함한 전방위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34곳과 3년 이상 업력을 가진 유망 중소·중견기업 10곳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타트업 부문에는 420개 기업이 몰려 1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 과정에서는 기술 혁신성과 탄소 저감 효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다.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 항공유 원료 생산 기업 ‘그린다’와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 선박 소재를 개발한 ‘에코마린’ 등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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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보수공사 ‘무료 설계 지원’ 확대…관리비 낭비 막는다
경기도가 아파트 보수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관리비 낭비를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아파트 보수공사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공사내역서와 시방서를 직접 작성해야 하지만, 전문 지식 부족으로 과다 견적이나 부실시공 문제가 발생해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설계도서를 작성해주는 무상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현장을 방문해 공사에 필요한 설계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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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이민법인, “2026 미국 투자이민 TPO 가이드” 제시
최근 고환율ㆍ고금리가 맞물린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 투자이민(EB-5) 전략도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이에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올해 미국 이민국(USCIS)의 심사 개편에 따른 수속 시점(Time), 투자처 선정(Project), 투자자 상황(Occasion)을 반영한 ‘2026 미국 투자이민 TPO 가이드’를 제시했다.지난 2월 미국 이민국이 밝힌 가장 큰 변화는 프로젝트가 먼저 승인되지 않으면 개인 투자신청을 심사하지 않는 ‘프로젝트 승인 선행 원칙’과 심사 대기열의 ‘다층 구조’ 방식이다.이 같은 상황과 올해 9월 30일 ‘그랜드파더링(Grandfathering)’ 만료 임박에 따라 한마음이민법인 측은 “자금 출처 증명 등 서류 준비에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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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 안전점검…91건 개선사항 선제 조치
경기도가 봄 행락철을 맞아 출렁다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사항을 선제적으로 조치했다.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출렁다리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및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주케이블과 행어, 바닥프레임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 여부와 CCTV, 인명구조 장비 등 부대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A등급 12개소, B등급 5개소로 전체의 58.6%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설 노후화에 대비해 총 91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시정 및 보완 조치에 나섰다.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케이블 회전 및 슬립 확인을 위한 마킹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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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 개최…261팀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교사 주도의 수업 혁신을 위한 연구 공동체 운영을 확대한다.도교육청은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261개 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대표 교사들이 참여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탐구공동체는 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을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로, 올해는 지난해 115팀에서 261팀으로 대폭 확대됐다.공동체는 학교단위 199팀, 지역단위 40팀, 도단위 22팀으로 구성되며, 교과 역량 중심 수업·평가 모델 개발, 교과 융합 수업 설계,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모델 개발 등 과제를 중심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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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2곳 선정…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지역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학교복합시설 확충에 나선다.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성남과 의정부 2개 지역, 2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는 교육부 핵심 정책으로, 2027년까지 전국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총 595억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298억 원은 교육부가 지원한다.성남시의 경우 삼평중학교 인근 부지에 수영장과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포함한 약 585억 원 규모의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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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구회, 과밀학급 해소 해법 모색…맞춤형 지원 연구 착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연구단체인 경기교육정책연구회가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연구회는 21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률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를 지역별·학교급별로 분석하고, 발생 원인을 유형화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발표를 맡은 배정현 책임연구원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설정과 중·장기 재정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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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민생이 기준…위기 대응 총력”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민생 중심의 위기 대응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그는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어렵다”며 중동 지역 갈등 등 대외 여건이 도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고금리, 물가 상승으로 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될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니라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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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늘봄전담실장 협의회 개최…현장 실행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방과후·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21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경기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를 열고 정책 방향 공유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업무를 총괄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지역 연계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이다.이번 협의회에는 늘봄전담실장과 업무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전문직으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교육연구사 인사이트 특강을 비롯해 지역·기수별 교류, 문화공연, 정책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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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남 M6464번 증차…출퇴근 ‘숨통’ 트인다
인천광역시가 송도와 서울 강남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의 운행을 확대한다.시는 M6464번 노선에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오는 4월 24일부터 총 5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M6464번은 송도국제도시와 강남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노선으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2월 신설됐다. 출퇴근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광역 통근 노선이다.그동안 초기 운영 단계에서는 차량과 인력 확보 문제로 전세버스를 포함한 3대가 투입됐으나, 이번 증차로 운행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돼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혼잡도 완화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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