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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남 M6464번 증차…출퇴근 ‘숨통’ 트인다

송도~강남 직결 노선…수요 증가 반영
혼잡도 완화·대기시간 감소 기대
광역버스 확대…수도권 연결망 강화

2026-04-21 15:24:32

증차예정 광역급행(M)버스 사진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증차예정 광역급행(M)버스 사진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가 송도와 서울 강남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의 운행을 확대한다.

시는 M6464번 노선에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오는 4월 24일부터 총 5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M6464번은 송도국제도시와 강남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노선으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2월 신설됐다. 출퇴근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광역 통근 노선이다.

그동안 초기 운영 단계에서는 차량과 인력 확보 문제로 전세버스를 포함한 3대가 투입됐으나, 이번 증차로 운행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돼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혼잡도 완화와 대기시간 감소 등 실질적인 교통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 이동권 보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기반으로 광역급행버스와 직행좌석버스 노선을 지속 확대해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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