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구회는 21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률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를 지역별·학교급별로 분석하고, 발생 원인을 유형화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발표를 맡은 배정현 책임연구원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설정과 중·장기 재정 확보 방안, 정책 개선 및 입법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광률 회장은 “과밀학급 문제는 단순한 학생 수 증가가 아닌 지역 간 여건 차이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도시의 학교용지 확보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한 제도 개선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연구는 2026년 3월 착수해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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