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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남부연수원, 복직 교사 442명 직무연수… 현장 적응 지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장기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연수원은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2026 전반기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하는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연수는 원격 교육과 권역별 집합 교육을 병행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편의성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경기미래교육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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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자치입법 역량 강화 ‘법제교육’ 실시
경기도의회가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법제교육에 나섰다.경기도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 과정을 통한 법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박호순 의정국장을 비롯해 입법지원 담당자와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교육은 급변하는 입법환경에 대응하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법제처와의 협력 체계에 따라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과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체계와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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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헌재에 '조작기소 국조' 권한쟁의 청구·가처분 신청
국민의힘이 25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한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 계획서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여권에서 일방 강행 처리했다며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권한쟁의심판 청구는) 우 의장이 여야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국정조사'를 본회의에 상정하고 가결·선포한 행위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국정조사를 즉각 중단시켜 달라며 효력 정지 가처분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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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토론회… 민간·세대통합형 일자리 확대 필요성 제기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고령인구 1천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부위원장은 2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고령화 시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했다.이택수 의원은 “공무원 정년은 60세지만 국민연금 수급은 63세부터 시작돼 소득 공백과 경력 단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고령인구 비중이 2050년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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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평등 학교문화 ‘시민 모니터링’ 본격 가동
인천시교육청이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교육청은 지난 24일 인천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제4기 성인식개선 시민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단은 여성단체 관계자와 성교육 전문가, 상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으로 구성돼 교육 현장의 성인지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성인지 교육 모니터링 지표와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학교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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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손잡았다… 학교 주변 유해환경 ‘공동 차단’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에 공동 대응한다.양 기관은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와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수집되는 정보와 행정·사법 권한을 결합해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한 유해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담당하며, 인천시는 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수사와 행정·사법 조치를 맡는다.또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함께 방학 등 취약 시기에는 집중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고, 필요 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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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1,145억 추가 지원… 최대 5천만 원까지 확대
인천시가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중 3단계로 추진되는 정책금융 지원의 두 번째 단계다.앞서 1월 시행된 1단계 사업은 1,000억 원 규모로 조기 소진될 만큼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이에 시는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1,145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약 3,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특히 업체당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여력을 높였다. 대출은 7개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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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인천지부, 인천구치소 참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양희철)는 3월 24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협의회(회장 김희수)위원 16명과 함께 인천구치소(소장 김재술) 참관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정기관과 보호복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용자의 출소 후 재범방지 및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상호 이해를 목적으로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김재술 인천구치소장으로부터 시설 일반 현황과 수용자 교육 및 갱생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며, 교정 행정의 최신 흐름을 파악했다.이어 위원들은 수용 거실, 의료 시설, 취사장 등을 직접 참관하며 수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출소 전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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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원 810곳 해빙기 점검 완료… 봄철 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원 81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에는 공원사업소와 군·구 공원관리부서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빙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산지형 공원과 급경사지, 옹벽 등 위험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확인해 보수·교체·철거를 실시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고사목과 위험 수목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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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스정보안내기 220대 확대… 교통 소외지역 집중 개선
인천시가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버스정보안내기(BIT) 220대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90대는 신규 설치하고, 30대는 노후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특히 신규 설치는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뿐 아니라 그동안 정보 제공이 부족했던 교통 소외지역에 우선 배치해 지역 간 정보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다.설치되는 안내기는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와 함께 행선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 복잡한 노선에서도 이용자가 보다 쉽게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 배차 간격이 긴 노선이나 심야 시간대 이용객을 위해 버스 배차시간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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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개장 앞두고 막바지 점검… 인천 새 랜드마크 기대
인천시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최근 청라하늘대교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청라하늘대교는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를 핵심 콘텐츠로 한 복합 관광시설로 조성되고 있다.특히 주탑 전망대와 하부 전망공간, 해상 보행데크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교량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 체험도 도입돼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교량 하부에는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이 조성돼 시각적 즐거움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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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동의안' 군의회 원안 가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3월 10일 군의회 동의를 얻기 위해 ‘혁신형 SMR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 유치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기장군의회는 제294회 임시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심의한 결과 전원 동의로 원안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기장군은 군의회 동의를 확보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신규원전 유치 신청서 제출 마감일(3월 30일)에 앞서, 오는 27일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기장군은 지난 1월 29일 공모 참여 의사를 밝힌 이후, 관내 5개 읍·면주민을 대상으로 SMR 시설의 개념과 지역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의견을 수렴해 왔다.정종복 기장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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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적십자와 함께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 저스티스봉사단(단장 김영민)은 3월 25일 두류공원 내 성당못 뒷편에서 지역 어르신 및 노숙자(1천 여명)를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적십자와 함께 하는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이병희 변호사회장, 김영민 봉사단장, 강소현, 구은미, 김현희, 박현민, 서민준, 안혜림, 이담, 이동규, 이지은, 이희정, 전용탁, 조은희 변호사 외 4명 등 18명이 참석해 배식활동을 했다.아울러 2026년 2월분으로 모금된 사랑나눔후원금 655만 원 중 급식봉사 후원을 위하여 4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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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우진프라스틱 성실 납세자 인증패 수여
남양주시는 관내 소재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을 방문해 ‘2025년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 선정된 해당 기업에 성실 납세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인증패 수여는 20일 투명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 됐다.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전달식은 시 재정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증패 전달과 함께 기업의 성실 납세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성장해 온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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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기업 정착자금 오리엔테이션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3월25일 오전 시청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점포 규모,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도‧소매업(29%),요식업(21%)등이다.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50%,월 최대50만원(연간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올해부터는 기존 월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성남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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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장태원 교수,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이 병원 호흡기내과 장태원 교수가 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해 헌신하고 국가 결핵 관리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장태원 교수는 그간 결핵 환자의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뿐만 아니라, 민간·공공협력(PPM) 결핵 관리사업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결핵 발생률 감소와 완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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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엄마가 내 심장을 가져가려 한다'노모 살해 딸 징역 10년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임성철 부장판사, 이용정·길선미 판사)는 2026년 3월 23일 아무 잘못도 없이 홀로 지내던 피해자 노모(89)를 숨지게 해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겸 피치료감호청구인, 피부착명령청구자, 피보호관찰명령청구자(50대·여)에게 징역 10년을 선했다.또 피치료감호청구인에게 치료감호를, 피보호관찰명령청구자에게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하고 준수사항을 부과했다. 다만 이 사건 검사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일명 전자발찌)의 부착명령청구는 기각했다. 피고인에게 형 집행 종료 후 보호관찰을 받도록 명하는 것을 넘어 전자장치의 부착까지 명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장래에 다시 살인범죄를 범하여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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