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해 헌신하고 국가 결핵 관리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장태원 교수는 그간 결핵 환자의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뿐만 아니라, 민간·공공협력(PPM) 결핵 관리사업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결핵 발생률 감소와 완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총 4명의 정부포상 대상자 중 대학병원 교수로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사례다.
이날 시상식은 ‘건강한 국가,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내빈 입장, 유공자 포상, 기념 강연 및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결핵 관리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장태원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함께 애써온 병원 동료들과 의료진을 대신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상 연구와 환자 진료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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