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버스정보안내기(BIT) 220대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90대는 신규 설치하고, 30대는 노후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설치는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뿐 아니라 그동안 정보 제공이 부족했던 교통 소외지역에 우선 배치해 지역 간 정보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다.
설치되는 안내기는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와 함께 행선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 복잡한 노선에서도 이용자가 보다 쉽게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배차 간격이 긴 노선이나 심야 시간대 이용객을 위해 버스 배차시간표 제공 기능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 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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