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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원 810곳 해빙기 점검 완료… 봄철 안전관리 강화

12개 기관 합동 점검… 위험 구간 집중 관리
옹벽·급경사지 등 안전 점검 강화
고사목 제거·시설 보수로 사고 예방

2026-03-25 15:30:32

정비 사진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정비 사진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원 81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에는 공원사업소와 군·구 공원관리부서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빙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산지형 공원과 급경사지, 옹벽 등 위험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확인해 보수·교체·철거를 실시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고사목과 위험 수목도 제거했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원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시는 계절별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사계절 내내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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