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정복 인천시장은 최근 청라하늘대교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를 핵심 콘텐츠로 한 복합 관광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주탑 전망대와 하부 전망공간, 해상 보행데크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교량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 체험도 도입돼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량 하부에는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이 조성돼 시각적 즐거움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일부 시설은 유료로 운영되며, 인천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향후 공항 환승투어, 시티투어 등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개장 전까지 안전과 편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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