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북부유아체험원, 유아 중심 ‘폰 프리’ 확산… 교직원·기관·학부모 함께 실천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체험교육 현장의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바꾼다.교직원부터 체험기관과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3대 실천과제를 통해 체험 시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유아 주도 놀이를 지원한다고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밝혔다.체험교육원은 교직원이 유아 체험 운영 시간에 업무용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놀이 과정에서 아이와 직접 눈을 맞추며 관찰과 상호작용에 집중하도록 한다. 유아가 체험 활동에 안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스스로 놀이를 이끌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체험기관에는 별도의 참여 체계를 적용한다. 체험교육원을 방문하는 유치
-
경기도교육청, 스마트폰 대신 100일간 새 경험… 우수 학생 100명 국외 탐방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고 디지털 기기 밖에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는 자율 실천을 시작한다.학생자치회가 학교별 실천 방안을 직접 정하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등을 이어가는 ‘폰프리 100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은 1일부터 100일 동안 도내 모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사용을 일괄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교 구성원이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식이다.학생자치회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토론과 설문을 진행해 스마트폰 과몰입에 따른 수면 부족, 대화 단절,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를 살핀다. 이후 학교
-
인천교육청, AI로 학교 문제 푸는 학생들… 20개 프로젝트 성과 공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찾아낸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AI·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교육 사례를 선보였다.교내 위험행동 감지부터 급식실 혼잡 관리, 보행환경 확인까지 학생들이 개발한 시범 모델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성과발표회가 열렸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2026년 AI·디지털 기반 문제해결·창작 프로젝트’에는 중학교 10팀과 고등학교 10팀 등 20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생활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적용 방안을 구현했다.프로젝트 주제는 학교 안전과 생활 편의, 지역사회 환경 등으로 다양했다. AI를 활용해 교내 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사고를 예
-
인천교육청, 학생 영화 제작 지원… 전국 초·중·고 작품 9월 접수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통해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전국 단위 공모를 진행한다.개인이나 동아리로 참여해 인성교육 관련 주제의 작품을 자유로운 장르로 출품할 수 있으며, 본선 작품은 11월 인천에서 관객과 만난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접수는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고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가 권장된다.출품 방식도 개인과 동아리 모두 가능하도록 열어뒀다. 참가자는 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과정은 학생들이 영화 제작 과
-
인천시교육청, 상업계열 학생 65명 전국대회 출전… 내년 대회 개최 준비도
인천시교육청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의 전국대회 참가와 내년 인천 개최 준비를 함께 추진한다.8개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65명이 12개 종목에 출전하고, 교육청은 올해 광주 대회의 운영과 안전관리 경험을 내년 인천 대회 준비에 활용한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9월 2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전국에서 학생과 관계자 등 2,300여 명이 참가해 16개 경진·경연 종목에서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겨룬다.인천 선수단 가운데 62명은 현장 종목에 참여하고,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명은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
-
인천대, 기숙사 식당 노후시설 정비 마쳐… 학생 식사공간 개선
인천대학교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기숙사 식당의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2009년 준공 이후 사용 기간이 길어진 제1기숙사 식당의 집기와 건축·전기·조명·바닥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이용환경을 개선했다고 인천대학교가 밝혔다.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식당 내 노후 집기를 먼저 교체한 뒤 올해 8월 방학 기간에 건축과 전기·조명, 바닥 공사를 마쳤다.시설 개선 과정에서는 식당 내부 전반을 대상으로 노후 요소를 정비했다. 장기간 사용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던 공간에 새 집기를 들이고 조명과 바닥 등을 함께 손보면서 식사 공간의 전반적인 환경을 바꿨다.학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최원영 체제로 새 출발… 장학·평생학습 연계 강화
인천시가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평생교육을 연계하는 교육 기반 재정비에 나선다.최원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4대 상임이사 겸 원장이 1일 취임하면서 장학사업 내실화와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최 원장은 인천교육대학교를 거쳐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육·행정 분야에서 쌓은 경력에 더해 인하대학교 겸임교수와 극단 ‘십년후’ 대표로 활동했으며 시민 영어교실과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진흥원장 선임은 공개모집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 이사회 의결, 인천시의회
-
인천시, 중국과 협력 의제 확장… 인차이나포럼 10년 맞아 산업·기후·문화 논의
인천시가 10년간 이어온 중국과의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중협력 분야를 모색한다.기술·산업과 에너지·기후, 사회·문화 분야 전문가 대화에 더해 청년들의 정책 아이디어 발표와 중국 바이어 상담까지 마련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대중국 교류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가와 기업, 시민 등이 참여하는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존 교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와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
-
李대통령, 공소청 중수청 출범 앞두고 철저 대응 당부... "부당한 불송치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핵심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법무부가 준비한 수사 준칙 개정과 관련해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와 관련 "수사기관의 불송치 결정이 내용상으로 부당할 경우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공소청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내달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과 함께 검사의 수사권 및 수사지휘권이 완전 폐지되면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주문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5일 국무회의에서도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과 이런 문제에 대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검찰에) 담당을 정해서 보면 되는 것 아
-
국민의힘, 김승원 법무장관 겨냥 낙마 공세 강화... "용혜인 핫뉴스에 가려져"
국민의힘이 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김 후보자를 "지명 철회 0순위"(정점식 원내대표)라고 규정하고 또 "셀프 방탄용 개각"이라며 날선 비판을 펼쳤다.나경원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용혜인은 미끼일 뿐, 본질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이라고 비판했다. 박대출 의원도 "용혜인 핫뉴스에 가려진 김승원, 성동격서"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나아가 향후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게 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비판을 확대하는 등 이번 정부의 개각에 대한 공세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 경제·민생 사업 현장점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339회 임시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패션허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12대 기획경제위원회 출범 후 첫 현장방문으로 서울시 경제·민생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위원회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창업기업 보육체계와 시설, 시제품 제작 지원 과정 등을 살펴봤다. 이어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동대문디자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성수대교 단차구간 안전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339회 임시회 첫 일정으로 성수대교 남단 램프 단차구간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위원회는 성수대교 남단 접속교 하부에서 서울시 교량안전과로부터 현황을 보고받은 뒤 단차가 발생한 B램프 구간으로 이동해 현장 상태와 서울시의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성수대교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 램프에서도 단차가 확인됨에 따라 서울시가 실시한 22개 한강교량 전수조사와 후속 조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서울시 전수조사 결과 단차는 교대와 옹벽 간 기초 형식 차이에 따른 침하량 차이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한강교량 가운데 단차가 5
-
여야, 정기국회 첫날 정책위 연석회의... "민생 공통공약 추려 신속입법"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 정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정기국회 첫날인 1일 연석회의를 처음 열고 민생 현안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협의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며 "여야가 함께 국회 품격과 생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도 "여야가 대립하더라도 민생이라는 공통 분모 앞에서는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양당이 공통으로 약속한 공약부터 함께 입법화하고, 각 당이 준비한 정책과 법안을 펼쳐놓고
-
제주개발공사, 인권경영실천포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한국ESG데이터와 공동으로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에서 인권경영실천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권경영의 고도화와 인권실사 방법론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인권경영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인권경영의 발전 방향과 실무 과제,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첫날인 27일 제주 아스타호텔에서는 인권경영 고도화 방향, 구제절차의 요건과 개선 방향, 국가 인권경영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인권경영을 조직의 의사결정과 업무 과정에 적용하기 위한 요소를 살펴보고, 인권침
-
민주당, 정부 발표 앞서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유지'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1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으로 유지키로 한 정부의 결정 등을 사전 공개해 눈길을 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정부 세제 개편안의 실거주 우대 취지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면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기본공제 축소 방안이 폐기됐는 소식을 전했다.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세제 개편 관련 법안에 대해 정책위 명의로 발표한 이 소식은 정부의 엠바고 기한에 앞서 공개됐는데 세제 개편 과정에서 당의 입장이 반영됐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앞서 김민석 대표는 당 대표 선출 뒤 지난 23일 처음 열린 고위 당정청에서 종부세 개편과 관련,
-
군인공제회, 상반기 순이익 3431억원…총자산 24조9433억원
군인공제회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3431억원, 총자산 24조9433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사업이익은 66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13억원보다 1225억원(22.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2244억원에서 1187억원(52.9%) 늘어난 3431억원을 기록했다.6월 말 기준 총자산은 24조9433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4635억원보다 4798억원 증가했다. 회원 수는 정재관 이사장 취임 초기 18만9306명에서 24만6645명으로 5만7339명 늘었다.자본잉여금은 지난해 말 3조7650억원에서 올해 6월 말 4조4781억원으로 7131억원 증가했다. 지급준비금적립률은 같은 기간 125.5%에서 131%로 5.5%포인트 상승했다. 퇴직급여와 목돈
-
종합특검, 조희대 대법원장 '내란 가담 혐의' 고발사건 각하 처분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 가담 혐의로 고발 조치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 각하 처분을 내린 것으로 1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달 20일 조 대법원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을 각하 처분하며 "고발인 조사 후 새로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각하 처분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조 대법원장을 지난달 25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사법부 수장임에도 불구하고 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지적하거나 이를 저지하려는 조처를 하지 않았다며 고발했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