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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전 야구선수 이대호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 회원 위촉

2026-03-25 18:25:51

이랜드파크, 전 야구선수 이대호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 회원 위촉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파크는 전 야구선수 이대호를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의 세 번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지운 이랜드파크 대표이사와 이대호가 참석했다. 이대호는 선수 시절 착용한 유니폼, 배트, 모자, 글러브를 기증하고 핸드프린팅을 진행했다.

기증된 물품은 켄싱턴호텔 여의도 2층 ‘양스 앤 메츠’에 전시될 예정이다. 양스 앤 메츠는 이랜드가 수집한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뉴욕 양키스·뉴욕 메츠·LA 다저스 등)의 소장품과 국내 희귀 야구 소장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는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기부자클럽으로, 회원들은 소장품을 기증하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선수의 발자취가 담긴 소장품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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