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CJ, 유네스코와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 출범

2026-03-25 18:23:48

CJ, 유네스코와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 출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는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치민시와 까오방성의 9개 중·고등 시범학교를 거점으로 3년간 운영된다. CJ는 약 50만 달러(약 7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STEAM 분야 진로에 존재하는 성별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현지 시간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 주베트남 유네스코, 베트남 교육훈련부, 베트남 평생교육원, 하노이국립교육대학교 등 관계자와 교사, 학생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CJ가 2019년부터 진행해온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에 따르면 참여 지역의 학생 입학률은 약 10%, 소수민족 학생은 약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학교에서는 소수민족 입학률이 최대 97% 증가했으며 참여 여학생의 90%가 고등학교 진학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더 많은 소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고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나단 베이커 주베트남 유네스코 대표는 “STEAM 교육을 통한 소녀 역량 강화는 성평등 증진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