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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립여성합창단 새 지휘자 공개모집
서울 강동구가 구립여성합창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휘자를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강동구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접수 기간은 5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는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심사로 구성된다. 실기심사에서는 합창단을 직접 지휘하며 능력을 평가받고, 면접심사에서는 직무역량, 리더십, 책임감 등을 평가한다.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지휘자를 선발하여 구립여성합창단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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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고독사 막는 연결고리 프로젝트 17개 전 동 확대 운영
서울 성동구가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17개 전 동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연결고리 프로젝트는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고독 및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4개 동 시범 사업을 통해 효과를 확인했으며, 참여자 47명 대상 사전·사후 조사 결과 사적 지지망과 공적 지지망, 사회적 연결망 지수가 상승하고 외로움 척도는 감소했다.구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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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 대상 재난안전체험 교육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5월부터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구가 올해 1월 광나루 안전체험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지진, 태풍,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 지하철 사고 대응, 선박 사고 체험, 완강기 사용, 4D라이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1일 3회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8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김기현 동대문구 부청장은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은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더 많은 구민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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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개소식 갖고 본격 세몰이 나서…1천여 명 운집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오후 3시 부산진구 서전로 삼성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부산시민과 각계 대표, 학부모,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검증된 진짜 교육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김석준 예비후보는 “민선 3, 4대에 이어 지난해 재선거를 통해 부산시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진보교육감도, 보수교육감도 아닌 부산교육감이라는 생각으로 오직 우리 아이들만 보고 달려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여러 성과와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을 확실하게 도약시키고,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누가 더 좋은 정책을 만들고, 그 정책을 잘 실현할 것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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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법·신체·명예 살인 위협서 국민이 절 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동력을 국민의 지지로 규정하며 국가를 향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전력 투구를 약속했다. 이는 최근 권익위원회의 과거 결정 번복 발표와 맞물려 자신의 정당성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의 기조 조작과 흉기 테러, 언론의 명예 훼손을 '3대 살해 위협'으로 명시하고 국민이 이를 막아줬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본인의 생명이 이제 국민의 소유임을 분명히 하며, 권력이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데 남은 임기를 바치겠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발언은 전날 국민권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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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박 피격에 "한국 사랑해" 회피한 트럼프, 이란 종전 합의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화물선 화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묻는 질의에 엉뚱한 답변을 내놓으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을 부각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벌크선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한 현지 취재진의 압박성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고 화제를 전환하는 태도를 8일 보였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의 공격 여부를 묻는 말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고 언급하는 데 그쳤다. 앞서 이란의 공격을 기정사실화하며 미국의 군사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 불참에 따른 독자 행동의 결과라고 주장했던 며칠 전의 태도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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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마주 앉는 한일 정상... 셔틀외교로 경제 안보 밀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일 경북 안동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경제 안보 및 에너지 수급 협력을 위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한일 양국이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외교적 결속을 강화하며 셔틀외교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 이번 회담은 단순한 외교 일정을 넘어 경제적 실리와 상징적 유대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것에 대한 화답 차원에서 기획됐다. 양측은 작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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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학교서 불법촬영' 소년보호처분 받았다면 학교폭력예방법 처분 무효
울산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송재윤 부장판사, 이충원·전정우 판사)는 2026년 4월 23일, 같은 학교 학생에게 불법촬영 행위를 했더라도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면 학교폭력예방법 소정의 처분을 할 수 없다며 교육장(피고)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조치결정처분은 무효라는 판결을 선고했다.1심 재판부는 '피고가 2025. 2. 3. 원고에 대하여 한 ‘피해학생 및 신고·고발 학생에 대한 접촉, 협박 및 보복행위의 금지, 출석정지 5일, 특별교육이수 5시간, 학부모 특별교육이수 5시간’의 처분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판결했다.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원고는 2024학년도 당시 남○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던 학생이고, 피고 보조참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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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보문복지재단과 업무협의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5월 8일 보문복지재단 정주리 이사와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및 기부금 지원에 관해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보문복지재단은 2025년에 기부금 3천만 원을 광주보호관찰소에 지원했고, 올해도 3천만 원을 기부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검정고시 준비 등을 위해 노력하는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의 장학금, 심리상담, 가족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보문복지재단 정주리 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주보호관찰소 김정렬 과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해 후원해 주는 보문복지재단에 감사하다”며 “보문복지재단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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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보건의료노조, 첫 원청교섭…공공병원 원청 사용자 책임 본격화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 이하 보건의료노조)는 노조법 제2·3조 개정 이후 보건의료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진행하는 첫 교섭으로, 5월 8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의료원 호스피스병동분회 원청교섭’ 1차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섭에는 장석일 인천광역시의료원장을 비롯해 진료부원장, 행정처장, 간호부장, 총무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노조에서는 김경규 전략조직위원장, 오명심 인천부천지역본부장, 황미나 인천지역지부장 등이 참석했다.현재 호스피스병동 요양보호사들은 하청업체인 ㈜서한실업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실제 업무는 병원 운영과 밀접하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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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호관찰소, 장흥노인전문요양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해남보호관찰소는 5월 8일 장흥노인전문요양원에서 진행된 어버이날 행사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배치해 행사를 도왔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지원은 장흥노인전문요양원이 해남보호관찰소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함으로써 이뤄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참석 및 행사장 정리, 의자 및 물품 배치, 환경미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장흥노인전문요양원 선 모씨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어버이 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 감사하다”고 전했다.곽지영 해남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면서 책임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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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와 '항거불능'의 위태로운 경계, 술자리성범죄가 처벌로 이어지는 과정
일상적인 술자리 도중, 혹은 이후에 성범죄가 발생해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사법부는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에 있어 피해자의 주관적 상태를 더욱 폭넓게 인정하는 추세다. 술자리 성범죄는 단순한 신체 접촉 여부를 넘어, 당시 피해자가 어느 정도의 알코올 취기 상태였는지, 즉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였는지 두고 치열한 법적 공방이 벌어지는 영역이다.대법원이 판례를 통해 일관되게 강조하는 점은 '피해자가 당시 거부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상태였는가' 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무적으로 합의된 관계였다는 피의자의 주장은, 피해자의 블랙아웃(해마의 단기 기억 상실) 증언 앞에서 흔히 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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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12명 검정고시 합격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2명이 8일 합격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4일 치러진 검정고시에 현재 원주준법지원센터에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학교밖청소년 13명이 응시했고, 이중 12명이 합격해 92.3%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원주준법지원센터는 EBS 검정고시 교재 및 사이버 수강권 지원, 원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한 검정고시 학습 지원, 검정고시 합격생에 대한 장학금지원 등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원주보호관찰소 소년 보호관찰 담당 용경진 주무관은 “학업이 중단된 보호관찰청소년에 대한 동기 부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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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준법지원센터, 협의회 양평지구로부터 후원 물품 후원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여주준법지원센터(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는 5월 8일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양평지구)로부터 물품(화장품 등)을 후원받아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물품은 35명의 가정에 전달된다.물품을 후원한 임하리 보호관찰위원(누리엘플러스 대표)는 “2022년부터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와 인연을 맺고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가정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고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되었고 저의 작은 도움으로 마음이 따듯한 5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여주보호관찰소 이성실 소장은 “만물이 풍성해지는 계절에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으로 보호관찰대상자의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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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오염 사고 ‘기름 2700ℓ 유출·은폐 시도‘ 선박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7일 영도구 대평동 소형선 부두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와 관련해 유출 선박 A호(유창청소선, 23톤)을 하루만에 특정하고 행위자 B씨(유창청소업체 대표, 60대)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부산해경은 지난 7일 낮 12시 16경 해양오염 신고 접수 직후 방제함정과 방제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오일펜스 설치 및 유흡착 조치 등 방제작업을 통해 추가 확산을 막았다. 사고 당시 부두 내 해상에는 검은색 유막이 넓게분포돼 있었으며, 해경은 CCTV 분석과 주변 선박 탐문, 시료채취 및 유지문 감정 등 과학적 분석기법을 활용해 혐의 선박을 특정했다.해당 선박은 화물유 이송 작업 중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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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동->다대동 방향서 8중 추돌 교통사고
5월 8일 오후 5시 39분경 강변대로(사하구 하단동->다대동 방향)에서 8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80대·남)운전의 차량이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B씨(50·대)운전의 차량을 충격한 뒤, A씨 차량이 계속 주행하면서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C씨(40대·남), D씨(60대·남), E씨(40대·남)차량을 차례로 들이 받았다.계속 진행하던 A씨 차량이 1차로에서 유턴 대기 중이던 F씨(50대·여) 차량을 충격하자, F씨 차량 앞에서 유턴 대기 중이던 G씨(30대·여) 7), H씨(50대·남) 차량이 연쇄적으로 추돌 했다. 인명피해 없는 A씨와 D씨를 제외한 나머지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 모두 음주은 하지 않았다.부산사하경찰서는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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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장애인체육 위상 세우고…재외동포 접근성 높인다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대표 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및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들은 서로 다른 분야의 입법이지만 제도와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이들의 접근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사회적 인식을 정립한다는 공통된 의미를 갖고 있다.먼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법률상 사용되고 있는 ‘장애인올림픽대회’ 명칭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식 용어인 ‘패럴림픽대회’로 정비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설립 취지와 사업 범위에 제8회 서울패럴림픽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국제패럴림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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