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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식물성 원료 기반 스킨케어 ‘순차올’ 선보여
풀무원건강생활이 풀무원로하스 뷰티 라인 ‘순차올’ 4종을 출시하고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장했다.이번 제품군은 ‘순차올 몽글 미스트’, ‘순차올 탱글 크림’, ‘순차올 고운 선크림’, ‘순차올 도톰 마스크’로 구성됐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콩 유래 성분 기반 원료를 적용해 해당 라인 전 제품에 동일 원료 체계를 반영했다.순차올은 국내산 콩에서 유래한 복합 원료 PMO SOYBIODERM™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 원료는 5가지 성분 조합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보습, 피부 탄력, 피부결 관리, 진정, 피부 장벽 유지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설명됐다.제품별로는 미스트, 크림, 선크림, 마스크 형태로 구성돼 일상 케어와 집중 케어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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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아파트에 불이 났다 거나 납치·감금 됐다 허위신고 30대 '집유·보호관찰'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16일, 아파트와 산 등에 불이 났다 거나 납치·감금됐다는 등 119와 112에 허위 신고로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피고인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했다.피고인은 2025. 5. 16. 오전 8시 59분경 울산 동구에 있는 피고인 아버지 주거지에서, 사실은 아파트나 산 등에 불이 난 사실이 없음에도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119에 전화를 걸어 ‘늘○○아파트에 불이 났다. 산에도 불이 났다.’라는 등 내용의 거짓 신고를 한 뒤 위 휴대전화 전원을 꺼버리는 등 방법으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했다. 신고 내용을 접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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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중기부·관세청·지식재산처, 수출기업 대상 순회 교육 실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관세청, 지식재산처와 함께 수출기업 대상 ‘미국 통상정책 동향 및 대응 방안 순회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국 중심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관세·비관세 장벽 확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5일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춘천, 부산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6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각 지역에서는 약 50개 수출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별 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육에서는 미국 통상정책 변화와 관세 대응, 환위험 관리, 지식재산권(IP) 보호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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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10여년 만에 연락된 아버지 주거지에 지인과 찾아가 폭행하고 강도짓 모두 실형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현순 부장판사, 김현주·김부성 판사) 2026년 4월 29일, 10여년 만에 연락이 된 아버지(피해자) 주거지에 지인과 찾아가 폭행하고 강도짓을 벌여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의 아들 피고인 A(40대)에게 징역 3년6개월을, 폭행을 한 피고인 B(5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피고인들은 2025년 10월경 부산진구청 자활근로에 종사하며 알게 되어 피고인 A가 피고인 B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된 사이로, 피고인 A는 부친인 피해자 C(76)와 연락되어 10여 년 만에 부친의 주거지로 찾아가게 됐고, 피고인 B는 동행하게 됐다.피고인들은 2025년 10월 22일 오후 11시 55분경 부산 동구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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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파격적인 금융 혜택 확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이자리에서 오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오후보는 먼저, 인기가 높았던 4천억원 규모의 안심 통장을 5,000억 원으로 늘려 신속한 자금 융통을 돕고, 비싼 이자를 저금리로 ‘희망동행자금’ 3,000억 원을 투입하여 상인들의 숨통을 틔운다는 방침이다.오후보는 "당초 준비한 2조 7천억 원대 지원 규모를 3조 원까지 확대하여 자금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오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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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관리사 24명 양성·드론 기반 물건조사…지적·공간정보 융합으로 객관성 확보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지난 12일 공포됨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LX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하게 됐으며, 공익사업시행자의 보상업무 위탁기관 선택권 확대와 보상 위탁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회사 측은 “LX는 그동안 보상관리사 24명을 양성하고 드론을 활용한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치며 보상업무 수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적측량·공간정보 수행 체계 등 핵심 역량을 보상업무 전 과정에 융합·적용해 토지보상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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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발주 ODA 사업…자메이카 토지행정 교육센터 설립·지적측량·등록 절차 전수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12일(현지시간) 자메이카 수도 킹스턴에서 자메이카 토지행정제도 개선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LX, 서울시립대, 한국 IT컨설팅이 참여하며, 자메이카 국토 균형 발전·토지개발·도시계획·국토관리·주소체계 개선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착수식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로버트 몬태규 경제성장인프라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LX는 자메이카 토지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센터 설립 및 지적측량·토지등록 절차 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자메이카 공무원 초청연수·지적기술사 단기 집중양성 교육, 사업관리·성과·위험관리,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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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대학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법률' 제정안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이 13일 대학동물병원의 체계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대학동물병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에 이르고 동물 감염병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방역·공중보건 분야 국가 차원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 의원은 “현재 대학동물병원은 법적 지위와 운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교육·연구·진료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었고, 공공 방역체계 연계 역할 및 재정 지원 근거도 부족했다”며 “제정안은 대학동물병원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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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벤처투자촉진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구미시갑)이 13일 수도권 집중 벤처투자 구조 개선과 비수도권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촉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지역 균형투자 정책 수립·시행을 규정하나 선언적 수준에 그쳐 실제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구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창업 초기펀드는 2021년 이후 5년간 4,305억 원, 지역 펀드도 5,768억 원의 미투자 잔액이 확인됐다”며 “개정안은 중기부 장관이 지역 균형투자 정책 수립 시 비수도권 투자 현황 조사·분석, 행정·재정 지원 방안, 지역 투자회사·조합 육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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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업 호조로 한컴 1분기 영업익 176억…2천억 매출 목표 순항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65억 원, 영업이익 17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2.7% 증가한 수치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636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이다.AI 사업 부문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문서 파싱과 비정형 데이터 추출을 수행하는 AI 제품이 B2G·B2B 시장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고, AI와 클라우드 라인업 확장도 안착했다. 한컴 별도 매출은 2023년 1281억 원에서 2025년 1753억 원으로 상승했으며 올해 연간 목표는 2100억 원이다.차세대 비전인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상반기 출시 후 연내 상용화된다. 이 기술은 사용자 업무 패턴을 학습한 AI 에이전트가 퇴근 후에도 24시간 자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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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북촌에 팝업 연 미닉스…‘집안일 해결소’ 콘셉트로 3구간 체험 공간 마련
앳홈의 브랜드 미닉스가 1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일상 속 집안일 불편을 줄이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담았다.팝업은 총 3개의 체험 구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구간은 제품 없이 겪는 불편을 보여주고, 두 번째 구간에서는 고객이 가장 번거롭게 여기는 집안일 유형을 테스트한 뒤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세 번째 구간은 미닉스 제품 적용 후 달라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집안일 유형 테스트를 완료한 뒤 열쇠로 사물함을 여는 캐비넷 이벤트를 통해 미닉스 본품과 협업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자사몰 가입 고객 대상 100% 당첨 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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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슈포제, 성수동에 러닝 테마 선케어 팝업 ‘UV 스타디움’ 연다
라로슈포제가 안뗄리오스 선 플루이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Y173에서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 팝업은 운동 중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환경을 배경으로 삼았다. 1km부터 5km 구간을 옮겨온 듯한 5단계 동선으로 구성됐으며 각 구간에서 자외선 차단 관련 정보 습득, 초장파 자외선 차단 체험, 필터 기술력 확인, 차단 효과 검증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미션 완료자에게는 샘플 키트가 제공된다.신제품에는 10년 연구로 개발된 MCE 필터가 적용됐다. 기존 제품 대비 차단 스펙트럼이 확장됐으며 피부 노화와 직결된 초장파 자외선까지 방어가 가능하다.오픈 당일 오전에는 엠버서더 스톤러닝과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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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패러다임 시프트’ 성공…이마트 1분기 영업익 1783억원 14년래 최대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0억 원(11.9%) 증가한 수치로 2012년(1905억 원)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이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1463억 원으로 130억 원(9.7%) 늘어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트레이더스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1조 601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934억 원(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78억 원으로 12.4% 늘었다. PB 브랜드 T스탠다드 매출은 40%, T카페 매출은 24% 각각 증가했고 방문 고객 수는 3% 늘었다.스타필드 마켓으로 리뉴얼한 일산점 매출은 75.1% 증가했고 방문 고객 수는 104.3% 급증했다. 동탄점과 경산점도 각각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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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칫, 경피 흡수 패치 신제품 선보여
더퓨처의 웰니스 패치 브랜드 패칫이 삼킴 없이 피부로 흡수되는 방식의 붓기 관리 제품 라인잇 패치를 출시했다.패칫 관계자는 "이 제품은 알약이나 음료 형태가 아닌 패치 부착 방식으로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라며 "위장을 거치지 않아 소화계 부담이 적고 성분 손실률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구성 성분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 브로멜라인, 혈관 안정화 원료인 가시칠엽수, 체내 수분 순환에 관여하는 부처스브룸이 포함됐다.패치 두께는 초슬림으로 제작돼 피부 밀착도를 높였으며 일상 움직임에도 잘 고정되도록 설계됐다. 개별 포장으로 위생 관리가 가능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회사 측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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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판매 45% 급증…삼천리자전거, 1분기 수익성 개선 성공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425억 원, 영업이익 약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73%, 별도 기준 29% 각각 증가했다.고단가 제품군인 전기자전거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45% 늘어나면서 전체 수익성 개선을 주도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10%, 별도 기준 매출은 7% 조정됐음에도 이익 성장세는 유지됐다.소비자들이 전기자전거 이용 경험을 쌓으면서 안전성과 사후관리 체계, 장기 사용 안정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전국 유통·서비스망을 갖춘 브랜드 제품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고유가 기조와 야외 활동 수요 증가도 전기자전거 판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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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설문, 전기차 구매 의향자 10명 중 8명 “중고 전기차 살 의향 있다”
리본카가 지난 3월 성인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 온라인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9.8%인 305명이 전기차 구매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81.3%(248명)는 중고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중고 전기차 구매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배터리 상태 및 잔여 수명 보증’이 42.3%로 1위를 기록했으며 ‘사고 유무 및 상세 수리 이력 공개’ 25.2%, ‘합리적 가격’ 14.1% 순으로 조사됐다.가장 걱정되는 요인(복수응답)으로는 ‘배터리 성능 저하’(67.2%)와 ‘화재 및 사고 불안’(66.6%)이 높게 나왔다. 반면 장점(복수응답)으로는 ‘신차 대비 저렴한 가격’(49.8%), ‘내연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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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학교 앞 점포 대상 국가 인증 위생 평가 도입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손잡고 초중고 그린푸드존 인근 점포의 위생 수준을 국가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13일 밝혔다.양측은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 소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점포 내 즉석조리 식품의 위생 관리를 심사해 85점 이상 획득 시 공식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세븐일레븐은 현재 전국 50여개 점포가 해당 인증을 보유 중이며 연내 이 숫자를 현재 대비 3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인증을 획득한 점포에는 공식 현판이 지급되고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인증 마크가 노출된다.회사 측은 “인증원의 심사 기준과 세븐일레븐의 조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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