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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학교 앞 점포 대상 국가 인증 위생 평가 도입

2026-05-13 19:51:1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손잡고 초중고 그린푸드존 인근 점포의 위생 수준을 국가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 소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점포 내 즉석조리 식품의 위생 관리를 심사해 85점 이상 획득 시 공식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전국 50여개 점포가 해당 인증을 보유 중이며 연내 이 숫자를 현재 대비 3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인증을 획득한 점포에는 공식 현판이 지급되고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인증 마크가 노출된다.

회사 측은 “인증원의 심사 기준과 세븐일레븐의 조리 공간 청결도 유지 매뉴얼을 결합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냉동고 보관 상태와 판매 기한 표시 관리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올해 초 점포관리시스템 내 위생등급제 가이드라인을 전 점포에 공지하고 즉석치킨과 세븐카페 운영 점검표를 배부해 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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