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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국조특위 위원들 고발… "정당한 증인들 무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 주진우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공소 취소 특검에 앞장선 서영교 의원, 이재명 변호인 출신인 양부남·이건태·김동아 의원을 형사 고발한다"고 전했다.주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 국조특위를 열고, 특위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진실하게 증언한 증인들을 협박했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정당하게 증언한 사람과 증언을 거부한 사람까지 형사고발을 남발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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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무호 피견 관련' 기술분석팀 파견... 공격 주체 이란 가능성 염두
정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14일 공지를 통해 기술분석팀을 전날 두바이에 파견했다며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했다.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처에 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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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 주특기 활용 3대 공약 발표... "북구를 '대한민국 AI 1번지로"
'대한민국 AI(인공지능) 1번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교육·돌봄·지역경제를 아우르는 3대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후보는 이날 선거 캠프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AI를 배우고, 청소년은 미래를 꿈꾸고, 청년은 성장과 일자리의 기회를 찾으며, 기업은 인재를 발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AI를 통해 북구의 교육, 돌봄, 경제를 동시에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먼저 중장기적인 비전으로 '서부산 AI 테마 밸리 조성'을 제시하며 "경부선 구포역 주변 구간 철도시설 지하화 이후 상부공간을 AI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핵심 공약으로는 'AI 교육 1번지 북구'를 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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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검토 아냐…세수 여건은 상시논의 중"
청와대가 14일 최근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제' 언급으로 관심의 초점이 된 '반도체 초과 세수'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일각의 초과 세수 활용 전망 등에 대해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정부는 경기 상황, 세수 여건, 재정투자 방향 등을 상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김 실장이 최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에게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에 대한 추가 논란 확산에 선을 긋기 위한 해명으로 보인다.청와대는 김 실장의 글에 대해서도 "정부의 공식 입장이나 청와대의 내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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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일손부족 고추재배농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5월 1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고추 재배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해 고추 지지대 묶기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농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으로 이뤄졌다.농가주 문모(69)씨는 “고추 지지대 묶는 작업은 인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인데, 부산동부보호관찰소에서 인원을 지원해줘 고추농사 준비를 제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최종철 부산동부보호관찰소장은 “봄철 농번기에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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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관저이전 의혹' 윤재순 前총무비서관 직권남용 조사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4일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비서관은 이날 특검팀에 출석해 오전 9시 30분께부터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윤 전 비서관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적으로 전용하고 이를 무자격 업체에 지급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검팀은 최근 관저 공사 과정에서 불법적인 예산 전용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전날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불러 피의자 조사한 데 이어 오는 15일에는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소환해 조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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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배당금 발언’ 연일 공세... "초과세수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최근 이슈로 떠오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발언과 관련해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수금 욕심밖에 없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며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기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장 대표는 이날도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호칭을 생략한 채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그는 "초과 세수가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한다"며 "긴축재정이 포퓰리즘이라는 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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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집중호우 대비 유관기관 합동 FTX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침수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대응훈련(FTX)을 했다고 밝혔다.5월 4일부터 5월 14일 까지 도내 52개소 지하차도 및 상습침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남경찰청 소속 모든 경찰서와 시·군·구청·읍면동 지자체 공무원, 소방, 민간 등 총 392명(경찰서 210명, 지자체 80명, 소방 71명, 민간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립, 도로 침수, 주민 대피 상황 등을 가정해 ▲재난 상황 전파 ▲교통 통제 ▲인명 구조 지원 ▲침수 우려지역 주민 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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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국회의장 '친명' 조정식 선출 관련 "명심 아닌 민심 받들길" 당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의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축하와 함께 중립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조정식 의원을 선출했다. 축하드리며 6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국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명심(明心)'이 아닌 '민심(民心)'을 받드는 입법부 수장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입법부 수장은 행정부를 견제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조율하는 심판이지, 특정 진영의 공격수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겠다는 각오보다는, 국민 모두의 국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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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 부산 공정선거참관단과 후보자등록 현장 참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 첫 날인 5월 14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대법관)이 부산시선관위(4층 대회의실)를 직접 방문해 후보자등록 준비 및 실시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위원장이 지역 공정선거참관단 참관 일정에 맞춰 선거절차 사무를 점검한 것은 전국에서 첫 사례다이 날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이하 ‘노태악 위원장’)은 후보자등록 신청 사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관리 과정 참관에 들어가는 부산 공정선거참관단(단장 국립부경대학교 김동수 교수)과 만나 참관단 활동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노태악 위원장은 참관단 위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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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깨끗한 법무행정 구현' 청렴 결의대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5월 14일 깨끗한 법무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평소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장 명의 청렴 서신 발송, 청렴 서약서 작성 등의 활동을 해 왔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청렴퀴즈대회 등으로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향후 소속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더욱 더 청렴한 서울남부보호관찰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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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계획적으로 임신한 것처럼 남친을 속여 돈 뜯어낸 20대 '집유·사회봉사'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민지 부장판사는 2026년 5월 7일, 연인관계였던 계획적으로 피해자로부터 임신 중절수술비, 선물 맞교환 명목으로 약 1,100만 원을 편취하고,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피해자를 공갈하려다 미수에 그쳐 사기,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여)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은 2023. 9.경부터 피해자 B(27·남)와 알고 지내던 중 피해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연인관계로 발전한 다음 피해자와 성관계를 하고, 피해자로 인해 임신을 한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 병원비 등 명목으로 금원을 편취할 것을 마음먹고, 2024. 9. 28.경 피해자에게 교제할 것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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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ESG 품질혁신상 11년 연속 선정
한국허벌라이프가 ‘국가 ESG 품질혁신상’을 11년 연속 수상했다.한국허벌라이프는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해당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사회공헌 활동으로는 2007년부터 진행 중인 ‘카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보육원과 복지기관, 스포츠재단 등을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6년부터는 임직원 참여 김장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제품 운영 부문에서는 ‘씨드 투 피드’ 원칙을 기반으로 원료부터 생산 과정까지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물성 단백질 활용 제품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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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테토와 협업…풀 데칼 방식 적용한 원형접시 2종 선보여
코렐 브랜드의 테이블웨어 코렐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토(TÉTO)와 협업해 ‘코렐 테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업 제품은 코렐 최초로 접시 전체를 덮는 ‘풀 데칼’ 방식을 적용했다. 출시 제품은 블랙 패턴의 ‘코렐 테토블랙 원형접시(소) 2pc 세트’와 그린 패턴의 ‘코렐 테토그린 원형접시(중) 2pc 세트’ 2종이다. 네이버 코렐 브랜드스토어, 오늘의집,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코렐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테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회사 측은 “코렐의 견고한 소재와 실용성에 테토의 컬러 아이덴티티와 볼드한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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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청담동에 센텔리안24 글로벌 전시 공간 마련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 글로벌 쇼룸을 조성했다.쇼룸에는 마데카 크림 라인과 멜라캡처 라인, PDRN 라인, 뷰티 디바이스 제품군 등이 전시됐다. 동국제약 뷰티 브랜드인 ‘마데카21’ 제품도 함께 구성됐다.공간 내부에는 약 20명 규모 회의 공간과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가 마련됐다. 회사 측은 이를 해외 바이어 미팅과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지난 13일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30명을 초청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PDRN 라인 소개와 제품 촬영,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회사 측은 “글로벌 유통사와 콘텐츠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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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성동구서 기부 연계 스트리머 행사 실시
SOOP이 오는 16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스트리머 참여형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스트리머 30여 명이 애장품과 굿즈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일부 참가자는 헤어 스타일링·캐리커처·타로 등 체험 프로그램 형태의 재능기부 부스를 마련한다.버추얼 스트리머도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체험형 이벤트와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행사 수익금은 굿피플에 전달되며,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위기가정 아동 대상 생계 지원에 사용된다.회사 측은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행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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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올리페페, 광화문·여의도점 누적 방문객 5만5000명 기록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광화문점과 여의도점의 누적 방문객 수 5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달 30일 오픈한 여의도점은 사전 예약에 약 2000명이 몰렸으며 연휴 기간 주요 시간대 풀부킹과 현장 웨이팅이 지속됐다. 브랜드 핵심 메뉴인 화덕피자는 2분마다 1개씩 판매되고 있으며, 전체 피자 판매량의 절반가량이 시그니처 ‘올리 올리베’에 집중됐다.올리페페는 이날 이탈리아 토스카나 가정식에서 영감을 받은 ‘폴로 카치오토레’(토마토 소스 닭고기 요리)와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돼지고기 뼈등심 튀김 + 카포나타 곁들임) 등 메인 메뉴 2종을 출시했다.회사 측은 “식전주(아페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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