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월 4일부터 5월 14일 까지 도내 52개소 지하차도 및 상습침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남경찰청 소속 모든 경찰서와 시·군·구청·읍면동 지자체 공무원, 소방, 민간 등 총 392명(경찰서 210명, 지자체 80명, 소방 71명, 민간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립, 도로 침수, 주민 대피 상황 등을 가정해 ▲재난 상황 전파 ▲교통 통제 ▲인명 구조 지원 ▲침수 우려지역 주민 대피 ▲유관기관 공조체계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경찰은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지하차도 진입차량 통제와 현장 주민 대피 지원, 지역경찰·교통경찰 현장 배치 운용, 차량 차단시설 운영 상태, 주민대피 방송·재난 문자 전파 체계 등 유관기관 간 재난상황 발생 시 협업체계를 재확인·점검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선제적 통제와 유기적인 협업에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지성 호우‧태풍 등 풍수해 재난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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