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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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도리원 100세 쉼터' 개장
속초시는 ‘도리원 100세 쉼터’를 27일 개장했다.도리원 100세 쉼터는 고령화 등 지역의 특수문제와 연계한 주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고향사랑기금 1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속초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시는 노후화된 시설들이 방치돼 있던 도리원 쉼터를 정비해 소규모 파크골프연습장과 어르신들을 위한 신체 맞춤형 운동기구 등을 설치하는 등 어르신들이 다양한 야외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했다.쉼터는 인근에 있는 장애인게이트볼장과 한궁연습장 등 기존 어르신 시설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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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놀러와 삼화 토요마켓' 오픈
동해시가 ‘놀러와 삼화 토요마켓’이 2025년 마지막 행사를 29일에 연다고 밝혔다. ‘토요마켓’은 삼화지구 대표 주말장터로 9월27일 1회차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삼화시장 일원에서 주민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농산물 등 판매로 시민들의 발길을 모은 바 있다. 특히, 2025년 마지막 행사인 만큼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됐다. 나만의 빛을 꾸미는 ‘감성 무드등 만들기’,‘북아트 체험’, AI 기술을 활용한 AI 캐리커처 및 AI 동영상 생성 체험 등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먹거리 코너에서는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먹태 포푸리 라면’과 수제떡파이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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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고성군 이장 한마음대회' 개최
고성군은 ‘2025년 고성군 이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행정 동반자로서 마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고성군 이장 및 초청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역량강화 교육, 유공자 포상, 격려사 및 축하공연,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본 행사에 앞서 이장들의 리더십 향상과 스트레스 관리를 돕기 위한 웃음 강연과 식전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이장 30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고성군수 △군의회의장 △이양수 국회의원 △도이장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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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현장 중심의 절주 캠페인 집중 운영
동대문구는 11월 한 달 간 현장 중심의 절주 캠페인을 집중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거리 중심 홍보’에서 나아가 생활공간 전반으로 절주 교육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11월 8일 용두동 마을축제 ▲11월 11일 배봉초등학교 ▲11월 19일 청량리역 ▲11월 21일 이문초등학교 등 지역 행사와 학교를 찾아 절주 교육을 진행했다. ‘가상음주체험 고글’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음주로 인한 위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았다.온라인에서도 참여 기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1월 17일부터 진행된 ‘미라클 절주 챌린지’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음주 목표를 설정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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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글로벌 무역인재' 육성을 위한 취업연계 교육과정 운영
용산구는 (사)한국무역협회와 ‘무역인력 양성 취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재협약을 체결하고, 용산구 청년의 국내·외 무역 분야 일자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청년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18년부터 (사)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무역마스터 과정’의 교육비를 지원해왔다. ‘무역마스터 과정’은 매년 3명에서 8명의 용산 청년이 수료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명의 수료자 중 20명이 취업해 평균 50%의 취업률을 기록한 우수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재협약은 더 많은 용산 청년에게 무역 분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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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실시
성북구가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55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함께하는 가족,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부모 역할과 바람직한 자녀 양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 참여자들은 영유아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공유하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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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 기록
동대문구는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2일과 24일, 총 2일간 진행됐으며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현장 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24일에는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조사에 참여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서비스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스티커 설문에는 총 179명이 참여해 89.9%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별도 설문지 조사에는 109명이 참여해 긍정 응답 77%, 평균 만족도 4.2점(5점 만점)으로 조사됐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두 지역 모두 ‘추가 설치’ 요구가 가장 많았고, 중랑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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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 경관조명 개선사업' 완료
서초구는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역인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고가 구조물 특성상 발생했던 어둡고 침체된 분위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 중심의 보행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도시경관 향상 사업의 일환이다.고속터미널은 지하철과 버스터미널,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보행자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구조물 특성상 고가 하부는 자연광이 차단되고 조명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으로 지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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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건강마을 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구로구가 ‘건강마을 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건강마을 공동체’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건강소모임을 구성해 마을의 보건사업 등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구는 올 한 해 동안 건강마을 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 네트워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건강마을 공동체 건강지도자와 소모임 회원 등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1부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활동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건강문제 발굴을 위한 정기회의 후 올해 건강문제 해결 활동과 구로G페스티벌 건강체험 한마당 참여, 건강 캠페인 참여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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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모집
은평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11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2025년 대비 7.5%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되며, 총 12개 수행기관에서 99개 사업이 운영되며,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으로 구성된다.신청자격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은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또는 일부사업의 경우은 60세 이상, 공동체 사업단은 60세 이상 등 은평구민이라면 조건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단, 생계급여수급자·건강보험직장가입자·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인지지원등급판정자·타부처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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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 통장 역량강화 공동연수(워크숍)' 강화도 일대 개최
용산구는 ‘2025 통장 역량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강화도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용산구 16개 동 통장 171명이 참여했으며, ▲역량강화 교육 및 퀴즈 ▲건강환 만들기 프로그램 ▲현지탐방(전등사)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통장 간 소통과 민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그동안 동별 일부 통장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문화시찰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6개 동 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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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삼삼오오 기후 챌린지' 성공적 마무리
중구가 ‘삼삼오오 기후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100여 명의 주민이 환경교육에, 200여 명이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이번 챌린지는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재원을 마련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친환경 실천 행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천’을 연결했다. 먼저 구는 ‘기후시민 인증제’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환경교육을 한데 모아 안내하고 △기후미식 클래스 △자원순환 만들기 체험 △환경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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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단법인 희망라이트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은평구는 사단법인 희망라이트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사업 추진 및 지역 상생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특히, 협약식에 앞서 (사)희망라이트는 지난 10월 말 관내 저소득 청소년 2가구에 약 6백만 원 상당의 ‘공부방 조성 지원’을 제공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지원 사업은 해당 가정에 도배 및 장판 교체와 책상과 의자 등 학생용 가구를 제공해 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이번 협약은 학습환경의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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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전거 안전 캠페인’ 진행
구로구가 ‘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로고 학생들이 구청 누리집 ‘구청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올린 제안에서 시작돼 청소년 주도로 기획됐다.학생들은 무분별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방치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고, 구는 이를 수용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은 오전 7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구로고등학교 정문과 후문 일대에서 열렸다.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교직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공유 전기자전거 주차 질서, 개인형 이동장치(PM), 픽시자전거 등 이용 안전 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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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개인정보 보호법 발의…정보 유출시 통지 대상 늘어난다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27일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발생 시 통지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 현행법 제34조 제1항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당사자에게만) 유출 항목·시점·경위 및 2차 피해 예방법 등을 통지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래서 (SKT·KT·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례처럼 대규모 사건이 아닌 경우 이용자들은 정보 유출 사건 발생 사실 자체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문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조사도 수 개월이 소요되는 데다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피해가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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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K스틸법 국회문턱 넘어…철강산업 재도약 신호탄”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이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 일명 K-스틸법이 여야 초당적 합의로 통과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국회철강포럼(어기구·이상휘 공동대표, 권향엽 연구책임)은 지난 4월 입법토론회를 필두로 정부·업계·학계 등 전문가들과 긴밀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법안을 준비했다. 이어 8월에 어기구 의원은 여야 국회의원 106명 공동 발의를 모아 이상휘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 발의했다. 그래서 요번 본회의 통과로 국내 철강산업을 포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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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농민들 삶에 보탬될…농자재지원법 국회문턱 넘어
농자재 가격 상승 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법제화되면서 농민의 경영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갑)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업경영체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반영된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 일명 필수농자재법이 27일 개최된 국회 본회의에서 승인됐다. 이날 통과된 농자재법은 기후변화, 국내외 경제·통상·외교 등 상황변화로 인한 공급망 위험에 따른 필수농자재 등의 가격이 상승할 경우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 그래서 향후 비료· 사료·농업용 에너지 등 필수농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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