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인 신고자는 변사자와 2인 1조로 고장 난 스프레드 커리어를 수리하던 중 기계 오작동으로 스프레드가 수축되면서 끼었다고 진술했다.
가습부위 압착흔적 이외 특이외상 없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강서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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