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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징역 1년6개월 구형

2026-02-24 13:35:47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특검 압송(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특검 압송(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 이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4000만원을 구형하고 범행을 통해 취득한 약 1300만원에 대한 추징도 요청했다.

이씨 측은 부당이득을 취한 것은 맞지만 주가조작 세력과 공모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이씨의 선고 공판은 내달 25일 열린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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