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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명 2개로 후보 압축… 3월1일부터 새 당명 적용 추진

2026-02-19 10:02:39

간판 지운 국민의힘 중앙당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간판 지운 국민의힘 중앙당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해 이르면 이번 주말께 최종안을 확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 홍보본부장인 서지영 의원과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를 이끄는 김수민 전 의원이 대국민 공모전 등을 통해 취합한 당명 후보 가운데 선정한 2건을 보고했다.

국민의힘은 내주 초 최고위원회의에 당명 개정안을 상정하고 의원총회에서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의원들 사이에선 6·3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당명 개정으로 홍보 시한 등 실무적인 부분에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당의 외연 확장을 위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리는 방안 중 하나가 당명 개정"이라며 "이미 당명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 당원 투표에서 절반을 넘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되돌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에는 최종적으로 당명을 확정하고 3월 1일 현수막을 통해 국민께 변화된 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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