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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맞아 택지·공공주택지구 합동 안전점검 실시

3월 13일까지 양주·수원 등 40개 사업지구 점검
지반침하, 사면 붕괴, 낙하사고 등 위험요인 사전 예방

2026-02-13 15:42:57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3일까지 도내 40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시행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양주회천 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9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1곳 등 총 40개 사업지구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및 주변 지역 지반침하·균열 발생 여부 ▲절·성토 구간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도로·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포트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불만 사항 확인 등이 포함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수정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화돼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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