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점검 대상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양주회천 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9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1곳 등 총 40개 사업지구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및 주변 지역 지반침하·균열 발생 여부 ▲절·성토 구간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도로·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포트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불만 사항 확인 등이 포함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수정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화돼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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