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명절에도 혼자가 아닌 사회적 가족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립준비청년(멘티)과 멘토가 함께 참여해 따뜻한 사회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자립준비청년과 멘토 총 25명이 참여하며, 박진감 넘치는 피구, 상식을 겨루는 OX퀴즈, 설 분위기를 살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미니 운동회 형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멘토와 멘티는 자연스러운 소통과 스킨십을 통해 ‘사회적 가족’으로서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명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특히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인 만큼, 이번 운동회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소중한 일원임을 느끼고 멘토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아 마음의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취업역량 강화 지원, 희망디딤돌 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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