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남북한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가족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도내 15개 시군에서 진행되는 지역사회 소통·화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북한이탈주민 부모를 대상으로 1:1 양육 코칭과 만 5세부터 중학생 자녀까지 방문교육·학습 멘토링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 형성을 돕는다. 또한 치과 진료, 국가건강검진 연계 검사 및 치료 지원을 통해 체계적 건강관리도 실시한다.
경제적 자립과 취업 지원을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 지원과 취업상담 등 구직 서비스가 제공되며, 장기근속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도 운영된다.
경기도는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취업교육’, ‘장기근속자 가족캠프’, ‘부모 자녀 양육 코칭 프로그램’ 등의 사업자를 오는 3월 3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
또한 도는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경찰청 등과 협업해 위기 상황 예방을 위한 통합 안전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상담센터를 통한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철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고 공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민간단체 참여를 이끌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031-8030-2381~2384)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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