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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수·스포츠·시민 등 8팀 신임 홍보대사 위촉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가수 허각 등 참여, 임기 2년
시민 시선·MZ세대 대상 홍보 강화 기대

2026-02-13 15:17:31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된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된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3일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 아나운서 정영한, 코미디언 송하빈, 인플루언서 최승열, 시민 김주현 등 8팀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 13일부터 2028년 2월 12일까지 2년간이다.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는 구단 승격과 열정적인 응원 문화로 인천 축구를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미디언 송하빈과 인플루언서 최승열은 유튜브와 SNS를 활용해 MZ세대 대상 홍보에 참여하며,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은 음악과 방송 활동으로 인천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아나운서 정영한은 정확한 전달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홍보를 맡으며, 시민홍보대사 김주현은 지역 사회공헌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시선에서 시정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정복 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분들과 시민이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뜻깊다”며, “인천의 새로운 얼굴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홍보대사로는 배우 권혁수·이정현, 코미디언 김원훈, 가수 김수찬 등이 활동하며 여성폭력추방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친밀도 향상에 기여해 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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