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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설 연휴 배달 소비 트렌드 예측 공개

2026-02-13 14:53:54

요기요, 설 연휴 배달 소비 트렌드 예측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요기요가 최근 3년간 명절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설 연휴 배달 소비 트렌드 예측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지난 3년간 설 연휴 기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디저트 주문이 평균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가 겹치면서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선물형 디저트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발렌타인데이를 이틀 앞둔 2024년 설 연휴에는 음료를 제외한 디저트 주문량이 평시 대비 24% 증가했다.

최근 요기요 전체 검색어 순위에서 '두바이', '두바이 쫀득 쿠키'가 각각 1위와 4위를 기록했다.

명절 연휴 평균 주문 금액은 직전 3주 대비 6.3% 상승한 약 2만 8천원대로 집계됐다. 설날 당일에는 떡국, 전 등 전통 음식과 함께 지역별 특색 메뉴 주문이 증가했다. 부산은 밀면, 대구·경북은 찜닭, 경남은 국밥, 강원도는 복만두, 전라도는 다사랑 등 지역 대표 음식의 배달 소비가 두드러졌다.

외식 데이터 분석 기업 포스페이스랩 분석 결과 지난 설 연휴 첫날 디저트·간식 검색 비중은 평시 대비 3% 상승한 20.8%를 기록했다.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야간 시간대에는 디저트류 검색 비중이 치킨을 앞질렀다.

요기요 관계자는 "명절 배달 소비가 식사 중심에서 경험형 소비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하다"라며 "올해는 선물형 디저트와 가족 단위 배달 수요가 겹쳐 설 특수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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