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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설 연휴 후 체중 관리를 위한 자전거 운동 루틴 제안

2026-02-13 13:30:40

[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설 연휴 이후 체중 감량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인 운동 성향에 맞춘 두 가지 자전거 운동 루틴을 제안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절 기간 증가한 체중 대부분은 체지방이 아닌 글리코겐 축적에 의한 것으로, 지방 대비 약 7분의 1 수준의 열량 소모로 분해가 가능하다. 삼천리자전거는 글리코겐이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전 약 2주간의 골든타임 내 집중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단기간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인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기초 체력 강화에 적합한 LSD 루틴을 제안했다. 고강도 인터벌은 1분간 전력 질주 후 2분간 회복하는 과정을 5~10회 반복하는 방식이다. 운동 종료 후에도 칼로리를 소모하는 애프터번 효과로 일반 유산소 운동 대비 최대 2~3배 높은 칼로리 연소 효율을 낸다. 이 루틴에는 폭발적인 가속이 가능한 스포츠 브랜드 아팔란치아 라인업이 적합하다.

LSD(Long Slow Distance)는 최대 심박수 60~70% 수준의 낮은 강도로 40~60분간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지방 연소 비율을 높이고 심폐 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자전거 레스포와 전기자전거 팬텀이 이 루틴에 적합한 제품으로 제시됐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무리한 단식보다 자신의 체력과 환경에 맞는 자전거 루틴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한 감량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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